여의도 어디라면서 ARS전화가 오네요
이름 아는 사람은 공보물 누락되어서 기사화되는 분밖에 없어서 그분 눌렀네요.6번
오히려 공보물 누락이 득이 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아는 사람은 이분 1명밖에 없으니 ㅎㅎ...고의건 실수건간에 왠지 피해본
사람 눌러주고 싶은게 인지상정인가 보네요
다른 사람들은 대체 누군지? 모르겠네요. 이름으로 남.녀 구분되는 수준
그리고 교육감 선거는 공천이 없고 번호가 없다던데 (ARS 내용중에 설명이 있습니다)
이 ARS 한쪽에서 궁금해서 조사하는 대상은 ARS 버튼 1번에 집어넣은 사람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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