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여론조사가 26일까지 공표가 가능하죠
그때까지 분위기는 언론에 보듯이 일방적으로 밀리는 분위기 였는데
한가지 위안삼은 것은 여론조사 엉터리거나 표본이 잘못되서 올바른 민의가 반영이 안되는걸로 여겼는데
이틀동안에 많은 변수가 생겼죠
유시민으로 단일화
김문수의 막말
북풍이 역풍으로
권력기구들의 편파성
주위에 봐도 (갱상도 토박입니다)
여론에 민감한 싸이트(팍스넷,한류열풍등)
가면 역전 박빙 분위기라는 희망이 나옵니다
시간이 부족한게 아깝다고
골통 동네 친구,친척도 이젠 1번은 아니다고 전화로 말하네요
관심 있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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