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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4일을 치시는군요.

심 내세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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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빌랴져 항개만 맹그러 주라 )))) ㅜ,.ㅠ^

봉다리 커피 두봉지 드세요...

성근님 뭔 말인가 했습니다. ㅠ_ㅠ<br />
우룡님, 그냥 두부한모 올려놓고 들으세요. 1000원이면 되요.<br />
봉다리 커피하나 주시고 그런 소리 들었으면 소원이 없어요. ㅠ_ㅠ

주말에도 쉬지않고 일하시면 월요병같은건 안생길거에요.. (__ )

상규님, 주말이 더 바빠요...ㅠ_ㅠ<br />
기수님, 언제한번 등밀어 드릴께요. 같이 가시죠...저는 쇠수세미 준비할께요. 그래서 몸에 있는 주름 다 제거 시켜드릴께요. <br />
영훈님도 오세요. 발밑 각질 다 빼서 키 170으로 만들어 드릴께요.

불치의 병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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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벼에엥.........^^^ㄴㄴㄴ^^^

진우님, 진정한 불치병은 발끝에 있더군요. ㅠ_ㅠ<br />
기수님, 저 AR양과 아무 상관없습니다. 이상한 루머 만들지 말아주세효...ㅠ_ㅠ

아침부텀 이러고 있는거를 에이아르양이 아는지요?..............알테면 찌를텐디......

뭔놈의 회사가 월요일 아침회의도 안하는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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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스님이 사장 아니유?ㅜ,.ㅠ^

월요일 회의 하고 왔슴다. ㅠ_ㅠ<br />
아침부터 AR양이 제 옆에 앉아서 했슴다...

여기서 AR양이란...?<br />
처음 볼 때는 외모가 별 끌리지 &#51066;지만 만날수록 구수한 인간미가 나타나는<br />
약간 빈티지스러운 여인.......이렇게 해석이 됩니다.....^ㄴ^

진우님, 참 좋고 예의바르고 훌륭한 처자입니다. 성격도 둥글둥글하고 빈티적인 느낌도 있으며, 화려하지 않으면서 자기 주장도 있고, 그렇다고 남루하게 입거나 겉모습에 신경쓰는 편도 아니지만, 그 자체에서도 매력이 있습니다. 늘 같은 가방과 같은 할머니 같은 신발을 신지만, 늘 생굴생굴 웃으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br />
내년엔 대리 달아줬으며 하는데....

아..네...그렇죠...ㅠ_ㅠ 그러나, 같이 사우나 갈수 있는 그런 사이는 아니니 넘 유념치 마셈...ㅠ_ㅠ

감자탕 부족현상인거 같아요. ( __)

그노므 감자탕은 저보다는 기웅님이 모자르신것 같아요...ㅠ_ㅠ<br />
언제 함 오셔서 감자탕좀 사주셈...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