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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속한 시일내에 자빠트렸다는 기별이 오길 고대해 봅니돠. ㅜ,.ㅠ^

원래, 밀고 땡기고를 좀 해야됩니다. 참 기나긴 여정이 될 겁니다..ㅠ.ㅠ...암튼, 화이링~~ ^^

진심

그럴때가 가장 행복할때죠. 그 두근거림을 즐기세요. 다시 못할때도 있으니까요. 맨 윗분처럼요.

저를 싫다고 해도 이불 뒤집어쓰고 한숨자면 잊어질 만큼 차가운 머리를 가질려고 하는데<br />
막상 만나고보니 뜨거운 심장이 더 벌렁벌렁 거리네요. 자꾸만 잘되길 바라는 욕심이 나나 봅니다.

미팅(맞선)도 거듭되면 기대감이나 긴장감도 사라지고, 더구나 아니다 싶으면 오히려 말도 술술 잘 나오죠.<br />
저는 여자가 님같은 태도에 대해 연애경험이 없어서 그렇다거나, 순수하다는 감정도 느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br />
중요한건 첫번째 만남에서 상대가 마음에 든다면 어쩔수 없이 당신과는 인연이다라고 생각할만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꺼리를 자꾸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죠.

어차피 될건 되고 안될건 안되더라구요..그러니 자신감을 가지시고..

그리고 고칠건 없다고 봐야 합니다. 만나서 그때 머리가 하예지는건 바로 그게 실력이죠..<br />
그 순간에 정신을 차리면서 내공을 발휘하는것이 실력인데.... 아무리 마음으로 트레이닝을 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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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짐을 하면서, 어찌할까 궁리하고 묘책을 짜내봐도 결국 다시 그 상황이 되면..<br />
그냥 도로 그렇게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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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이럴때는, 그냥 원래 대로 하셔서 연애경험 많고 그런 남자를

이제겨우 그녀집 문고리 잡았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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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남자 마음은 문을 열고 들어 가면 원룸으로 되어 있어서 입구에서 모든 구조를 파악<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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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여자 마음은 문을 열고 들어 가서 안방까지 갈려면 거실을 지나 작은 방을 지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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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를 지나서 안방문입구 까지 오래 오래걸립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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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가는 방법이 있는데.........

감정을 조금 추스리면 머리가 하애지는 일은 없을 듯 합니다

그녀를 생각하는 마음이 크면 긴장하게 되더군요.<br />
상대방도 그걸 느끼면 부담스러워하고.<br />
한번 부담스러워지면 쿨~해지기 어렵고, 자꾸 실수하게 되고, 악순환의 사이클로 들어가는....ㅡ.ㅡ<br />
마음을 나누십시오. 친한 여자애들과 전화도 자주 하고 가끔 만나기도 해서 긴장을 푸십시오.<br />
양다리 걸치라는 말은 아니고, 가까운 후배나 동료들과 시간을 보내시면서 <br />
지금 만나는 그 분에게 향해있는 마

생각을 바꾸세요.<br />
자신없는 남자는 여자에게 차입니다.<br />
부족하고 무식해도 용기있는 남자가 미인을 차지합니다. <br />
거의 대부분 그런것 같더군요.<br />
자아비판 하지 마시고 <br />
상대도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마세요.<br />
내 전부를 보여주지 마시고 조금씩 다가가야 합니다.

이십대의 저의 모습을 보는 것같아 입가에 미소가 걸리네요.....~~

또한 앞으로 절대 자신없다 긴장된다는 뉘앙스는 풍기지 마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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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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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소개팅 자리에선 남자가 들어주는게 성공률이 높습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br />
뭐 별거 있나요? 어영부영 청춘가버리는데 누굴 만나든 자신감 가지고 대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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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력이라는 말이 있는데 다른게 아니고 자신감입니다.<br />
모든여자가 적당한 자신감이 있는 남자를 좋아하고 <br />
모든 여자가 자신감이 부족한 남자는 싫어합니다.

여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요인 중 하나가<br />
자신감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br />
'도대체 저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지?' <br />
하면서도 이끌려 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손을 만지고 싶죠. But 나중에 경험이 쌓이면 손을 입에 넣거나 다르게 사용하고 싶으실때가 올겁니다. 순수한게 좋아 보이지만 여자들은 결국 약간 나쁜남자한테 끌립니다. 용기내서 손을 입으로 go 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