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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의 경우 트위터의 각도가 사용자의 귀와 맞으면 음장감이 훌륭하게 형성 됩니다. 개인적으로 2번을 추천드립니다만, 벽등에 상처를 내야 하므로, 고민을 좀 하셔야 겠네요~ ^^a

저도 이 질문 하려고 했는데요. 현재는 쇼파 옆에서 귀높이와 같이 리어가 위치합니다. 저는 일단 현재 셋팅에서 음장감이 별로라는 느낌입니다. 혹시 뒷 벽에 시청자의 귀높이보다 30cm정도 더 높게 설치하면 음장감이 더 나아질까요?

벽에 설치하게 되면 리어가 화면쪽을 바라보는 형태가 될텐데 그렇게 되면 철현님 말씀처럼 트위터가 시청자의 귀와 맞추기 어려울거 같은데요. 어떻게 트위터의 방향을 시청자 귀쪽으로 맞추나요?

스피커 옆에 브라켓을 달면 되지 않을까요??ㅡㅡ..;';

스피커에 상처를 내기 싫어서요. 업글시..^^; 그리고 진짜 질문은 쇼파의 옆보다 뒤벽 위쪽으로 설치하는 리어가 더 좋을까입니다.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실제 리어 스피커 권장은 소파에 편하게 앉아 영화 및 음악 감상을 할 경우 좌-우측 귀 높이와 트위터의 높이가 같게, 귀 방향과 약간 15~30도 정도 후면으로 마주보게 설치하는것입니다. 실제로 설치해 보면 소파 뒷면으로 대충 구조도가 그려 지지요...

공간이 허락 한다면야 당연 리어 스탠드로 설치하는 것이 좋겠지만, 선재와 기타 여건상의 문제등을 따지면 결국 벽면으로 타고 올라가 브라켓 설치쪽으로 가게 된답니다. 허락하는 한 좋게 설치한다면야 당연 그것이 추천이겠지요~ ^^

아 그렇군요. 철현님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가 되겠네요.

양면 테잎으로 부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