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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발악을 하는 모얍입니다....<br /> 이런 것을 두고 죽고 싶어 호흡조절한다고 하지요?<br /> 김문수 한때는 좋게 보았는데... 참 많이도 망가졌군요.
친일 발언때도 저거 미쳤나....이랬는데...<br /> <br /> 이젠 도장 찍었네요.." 나 미쳤어요~~"
그 당시에 사과(하는 척)한 MB 는 뭔지...
입문수가 요즘 많이 힘든것 같습니다.<br /> 대심도도 조만간 할거니깐 찍어달라고 조르더군요...<br /> 문제는 저런거에 혹하는 분들 주변에 꽤 계십니다....
입문수...ㅋㅋㅋ..<br /> <br /> 그러게 말입니다. 제선님 말씀처럼 저런거에 혹하는 분들이 꽤 있어서 문제네요.
선거전까지 더 말을 많이 시켜야 정체가 확 까발겨 질겄 같네요, 변절자, 배신자 ...<br />
광화문에 이승만, 박정희 동상 세워야 한다고 떠들었다는군요.<br /> 이중인격이 의심됩니다.
오늘도 무사유의 입방아가 돌아가는군요.<br /> <br /> 보수와 수구의 표결집을 위해서는 앞마당의 북쪽을 보고 짖는 개도 이용 할 아해들이니...
얘는 병원가봐야 하지 않나요?
사람이 잘 늙어야 한다는 걸 새삼 깨닫게 해 줍니다. 저 정도면 부승헌 님 말대로 병원에 가야될 정도죠.
정상적인 사회라면 병원에 가야겠지만, 광기의 시대에는 광인들에 의해 정상인들이 병원에 가야한다는...<br /> <br /> 주어없이 글을 깨작이는 것이 참~ 힘이 듭니다.
변절.....참 무섭군요.
ㄱㅆㄲ보다 못한놈이구만.
ㅆ레기
권력의 단맛을 제대로 보신듯.....
서울 수도권에서 한나라당 인기가 얼마나 좋으면 이런 말 해도 문제 없죠.. 선거 결과를 보면 알겠지만
땅영문님 (__ )
나는 네가 운동권 출신인지 의심스럽다.
몽준이나 세헌이나 문수를 보고 귓방망이를 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걸 보면 저는 확실히 이성보다는 감성에 지배당하는 인간이 맞는것 같습니다.
경기도 회원 여러분들께 역사적인 임무가 주어지는 군요....
오늘 오후 3시경 일산 미관광장에서 김문수 유세연설하는 걸 봤습니다.<br /> 일군의 시민들이 모여있는데, 다가가서 보니 대략 6.70대 할아버지, 아니면 아줌마부대...<br /> 아니면... 공무원 동원했는지... 딱 그 폼 나는 남자들 밍숭밍숭하게 서서 자리 지키고 있던데...<br /> 어제 밤 미관광장에서 있었던 유시민 후보 유세장과 너무나 판이한 대조를 보이는 걸<br /> 확인했습니다.<br /> 유시민 후보 지지자들,
그래 개문수 2일날 보자.
유 후보자하고 토론 할때도.. 맥을 못 집고 횡설 수설하시던데....흠~<br /> 어찌 저리 변하셧는지....
저는 김문수 변절자라 생각하지 않습니다.<br /> 전형적인 기회주의자로 보입니다.<br /> 뼛속까지 사악한 사람으로 보여요...
미친 섹히...<br /> 두고 보자 2일...<br /> <br /> 투표 잘 안하는 어머니도 어렵지 않게 설득했습니다. <br /> 피부로 느끼시나 봅니다.
ㅄ
6월2일 꼭 투표합니다. 이런 쒸레기 같으니라구...
제가 하루 쉴 것을 쉬지않고 지방까지 가서 투표하고 올 겁니다..<br /> <br /> 개 자슥들... 쩝~
빳다들놈 하나 더 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