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만의 BP원유시추선의 폭팔로 야기된 해저원유 시추공의 파이프라인 파괴로
벌써 측정할수없는 원유가 누출되어 멕시코만의 해안이 기름범벅이 된지 한참되었는데요.....
마지막 기대를 가지고 진행하였던 복구작업 톱킬이 실패로 돌아가서 당분간은 하루에
수십만리터의 원유가 누출될수밖에 없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누출된 원유가 최대 1억5천만리터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BP손실액이 9억달러이상이고...앞으로의 비용은 도저히 예측못한다고 합니다만.....세계두번째 석유회사가 파산할것 같다능.....
원유공의 수심이 1,500미터라고 합니다.
오바마의 늑장대처가 문제로 떠오릅니다....지지율하락이 불보듯.
자~~~이제는 쥐박이의 대처가 남았네요~
-서해안 쌍끌이 선주를 보내면 귀신같이 원유공을 폐쇄시킬수있다~
-1번파란색 어뢰를 투입하면 귀신도 모르게 원유공구멍에 머리만 밖아 폭팔안하고도
막을수있다~
-나를 믿어달아~((미쿡나라 피해어민과 주민의 성금모금 지원은 한국인이 다해준다))
***마지막 방법으로 우회시추공을 뚫어서 감압시키는 방법외에는 없다고 합니다....부지하세월에 미쿡 카트리나 피해라인 해변이 죽음의 해변이 될듯 하다는,,,,,,,,
***BP 해저원유시추선의 건조회사는 현대중공업.((인도한지 10여년이 지났다느...))
다들 식사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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