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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도 없이 열심히 일하시는군요<br />
수고하세요 을신 <br />
맛난거 많이 드시구요 ㅋ<br />

전 아침부터 굴머씀뉘돠.<br />
먹기 위해서 사라야하나?<br />
하는 &#51349;웨감에 빠져 이씀뉘돠.<br />
ㅠ.ㅠ

나랑 끝자만 틀린 종민님....ㅡ,.ㅜ^ 립&#49968;비수는 되꾸...걍 현찰로 동봉해서 보내셔....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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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똥 까나리액젓 병주님........롸멘이라두 끓여 드시거나 아님 뽀개서 드셔....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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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작 4부작 &#48001;궈니성네 놀러가든가....

나발은 두부를 살짝 구워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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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묵은 김치 참기름 버무린 거랑 ,구운 김에 쌈싸서 먹고 있슴돠. ㅜ,.ㅠ^

남보다 팔자가 좋으시군요 안즉 아침도 못먹고 이러고 있는 인간도 있습니다.<br />
유야든동 아점을 해결하고 잠이나 더 자보까 열심히 머리 굴리고 있습니다.

지금 휴전선 근처에 계신가요.<br />
1번이라고 쓴 것들 떨어지지 않았나 잘 찾아보세요..^^

헤진나팔 2장 우룡님....ㅡ,.ㅜ^ 그거 퀵으로 좀 보내주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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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싱크 구강구조 울부 경찬님.....ㅡ,.ㅜ^ 열씨미 자다보면 아주 자는 수가 이씀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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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삼촌....여긴 그런거 안줏습니다.....ㅡ,.ㅜ^

그런데 3cm 는 지름인가요? 원둘레인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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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길이인가요????

콩국수 하나 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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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더 기다려 달라...."

(((충식님만 알고 있어여...기리임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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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길다란 면종류를 유난히 좋아 하시는데는 그러한 컴퓰렉쓰가 있어서 임돠. ㅜ,.ㅠ^

박충식님께서 으르신을 두번 아니 세번을 죽이시는거라는~~ ㅠ.ㅠ

서울 오시면 환영식을 광장시장에서 해 드리고 싶습니당!

콩물국시 잘 못 드시면 폭탄설사 함다.

충식님.....낭중에 밤길 갈때 절때루 뒤 돌아보지 마셔....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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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훈님.....ㅡ,.ㅜ^ 노즐 일리는 건 내 취미입니다....걱정 마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