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평화의 댐이 빠졌다는.

1. 서울 침수설...평화의 댐으로 수천억 해쳐먹은 전대갈....

아...평화의 댐.. 초딩 주머니까지 몽땅 털린.....<br />
<br />
저두 2,000원인가...삥 뜯겼죠....

아 띠....간발의 차로 바바리맨님 한테....ㅡ,.ㅜ^<br />
<br />
2. 광주 민주화운동.....전대갈은 폭도들이라고 대국민, 대외 사기를 쳤죠.....ㅡ,.ㅜ^

그때 2천원이면 엄청난 거금이였을텐데요..^^;<br />
<br />
저는 오백원 성금냈던 기억이..쿨럭..-_-; 내 코묻은 돈을 돌려줘라~

지난대선이죠.......사기꾼이 하는말에 속은 궁개들.......(((mb가 다해주실꺼야~)))

삼십구초가 차이나는군요. 얼쉰... 왠지 삼이라는 단어는 얼쉰과 매우 친분이 두터운가 봅니다. 쿨럭.

유신개헌만이 선진국대열로 통하는 길이라고....<br />
<br />
삐라... 방송....교육....엄청 했었죠.<br />
<br />
결국 그 구라 땜시 본인 목에 칼이 들어오는 결과를 낳긴 했지만서두....<br />
<br />
............<br />
<br />
근데??? 그 딸이 대한민국의 대안이 된다고 믿는 일부인사들은 도대체가????<br />
<br />
뭘 보고 사는지 그것이 궁금 합니돠. ㅜ,

물론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이승만의 도피, 학살 사기가 1등이겠지만 그래도 제 세대가 몸담았던 <br />
시간에서는 천안함이 제일 사기 같습니다. 사기가 너무 악질적이에요.

29만원.. 약한가요.. 약하시다면 김윤옥여사의 재산신고 5천원도 있습니다..

29만원도 있구나....ㅡ,.ㅜ^<br />
<br />
<br />
바바리맨님....ㅡ,.ㅜ^ 찢어버리는 수가 있슴돠....

제 바바리를 찢어서 모하시게요... 얼쉰.... ㅡ,.ㅡ;

누군지 모르지만<br />
광운대 연설에서 자신만만하던 모습을<br />
나 아니다라고 했던~<br />
ㅠ.ㅠ

오호....BBK 사건이 있었군요...

노랑 바바리 찢어서 낭구에 걸어들랴구....ㅡ,.ㅜ^

강력한 5대사건으로으로도 최다 갯수로다 최다 역시 쥐가 1등이네요..

울동네도 옷가지들만 봤다하면 꼭 찌져서 낭구에 걸어두는 노인분이 계십니돠.<br />
<br />
자식들이건 동네사람들이 아무리 말려도 안되더만요... ㅜ,.ㅠ^

딴나라 원조들 사기 친게 한 두개가 아니죠. 아마 지금도..<br />

헤진나팔 2장 우룡님....ㅡ,ㅜ^ 뇌랑 바바리 찢은걸루 감아서 칠성판과 조우시켜드리까?....ㅡ,.ㅜ^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당시, <br />
- 치안본부장 강민창 : 책상을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 <br />
- 내무장관에 임명된 정호용(1980년 광주학살 당시 특전사령관) : "사람이 사람을 어떻게 때리느냐"...... <br />
<br />
* 아주 역사에 남는 어추구니 없는...

악질적인 측면에선 1번 이승만<br />
규모면에선 아마 4대강이 될거 같고<br />
가장 뻔뻔한건 BBK

bbk 한표

저도 bbk 한표

KAL기 폭파사건...천안함 비슷한 느낌이 들더군요...유가족 홈페이지 들어갔다가 요근래 알게되었네요.

모든 대통령 선거....ㅋㅋ<br />
<br />
모든 공약이 지켜지고 달성되었다면... 우린 세계 일류 국가...<br />
<br />
근데 현실은??<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