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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쭈쭈빵빵 젊은 츠자들만? ㅜ,.ㅠ^

제가 하는게 여어엉 맘에 안들어 몇번 시켜보고는 절대 하지말합니다....^^

흐이그..우룡님..<br />
안한다면 완벽히 안해야지요.....^^

재호엉아 왜 글을 금새 지웠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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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가 걸리적 거린다고 등산길을 포기할 수 &#51022;는거 처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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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코럼 가자구효! ㅜ,.ㅠ^

기수님은 집에서 어느 정도인지 알겠군요..<br />
집집마다 다 다르지요..에휴..<br />
전 안 &#51922;겨 나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살고 있습니다......ㅠ.ㅠ

ㄴ 원사님 오셌세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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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은 모두 보내고 있는데 '내 보헤&#47620;랩&#49667;'은 안 보내주실겨???.. ㅜ,.ㅠ^

돈 &#51022;슴돠. ㅜ,.ㅠ^

많이 저렴하군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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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쉰이 그걸 사시고, 내껀 얼릉 부치세효! ㅜ,.ㅠ^

절믄 가사도우미 언냐를 들여 주시면 됩니다.<br />
ㅡㅡ;;<br />

감사합니다..경훈님.매달 월급은 계좌이체 시켜주세요..하녀..??

나 한사람을 보고 인생을 건 집사람에게 평생을 바쳐 봉사를 해도 부족합니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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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누깔(?) 딴대로 돌리지 말란 말야....ㅡ,.ㅜ^(밤이 무서븐 1人..ㅠ,.ㅠ^)

ㄴ 그래서 항상 형수님 앞에만 서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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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깔어!" 자세루다가 서시는군효. ㅜ,.ㅠ^

헤진나팔 2장 우룡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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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말 심마담한테 너무 신경쓰다간 낭중에 젖은 낙엽도 못됨돠....ㅡ,.ㅜ^

다른 무엇보다 '그것'을 잘해주시면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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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님도 알고, 저도 알고, 이세상 모든 중년 남자들이 다 알고있는 '그것'

경찬님 그건 커트라인이 있슴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