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런 예가 있었군요. 제가 생각하는 모피어스(많은 것을 알고 있지만 더 큰 사람을 기다리는 사람)는 김대중 대통령님이라고 생각합니다. the one(네오)는 성경에서 말하는 메시아인데, 노무현 대통령님은 돌아가셨네요. 부활은.....................ㅠㅠ.................다른 네오를 기대하지 말고 우리가 세상을 바꿉시다. 잘못된 방법으로 자신을 증식시키는 스미스보다, 국가의 근본인 우리 국민(OS)와 감시자의 역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