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모사이트에서 매트릭스를 풍자하여 당시 시국을 논한적이 있었지요.

당시 인상깊던 일부구절이 현재의 적절한 상황표현인것 같아 일부 따왔씀니다.



(중략)

모피어스(노무현)는 물었다 ........... 파란약인가? 빨간약인가?....



모피어스(노무현)은 우리앞에 나타나

대뜸 자기는(네오)가 아니라고 처음부터 밝혔다.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가? "그럼 당신은 도대체 누구시오?"

"나는 모피어스(노무현)입니다. 모피어스 이고요......."

"아니, 그럼 네오는 어디있는거요?"

"네오?...... 당신들이 '(네오)'랍니다."



그렇다....우리가 네오란다. 바로 내가(네오)라고 그는 말했다.

"당신이 네오입니다. 당신은 나를 도와서 세상을 바꾸어 줘야합니다.

왜냐면 당신은 '(그)이기 때문입니다.



"모피어스(노무현) 이 사람 바보아냐? 난 믿지 않았다.

평범한 나는 (네오)일리도 없고, 더군다나 세상을 바꿀

엄청난 힘을 가진 (그)일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노무현은 우리가 (그)라고 일방적으로 믿고서

매트릭스로 들어가 싸우기 시작했다.



전투는 치열했다. 딴나라당의 반격은 실로 엄청났다.

그러나 정말로 모피어스(노무현)을 고통스럽게 하는건 적군이 아니었다.

아군인줄 알았던 인간들이 하나씩...(스미스)요원들로 변신하는 것이다. (중략)



이제 (스미스)요원들 얼마 않남았씀니다.



투표날 투표 꼭하시기바람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