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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봤습니다.<br /> 저랑 또래인데 일찍 간게 참 가슴아픈 가수입니다.
Ain't no sunshine을 조와라 합니돠. ㅜ,.ㅠ^
Eva Cassidy - Live at Blues Alley 09-Autumn Leaves..............항상듣습니다.~
살아 있다면 한 47살 정도 됐겠네요. 정말 다른가수의 노래를 자기 노래처럼 저젏게 해석을해서 부르다니. 놀랄따름입니다.
<br /> 그러고 보니 저는 아이들과 Cheek to cheek 자주 듣는군요.
그래두 대표곡이라면 Somewhere Over the Rainbow 가 되겠죠. ㅜ,.ㅠ^
라이브로 부른 People Get Ready도 듁음입니다.
저는 song bird를 주로 많이 듣습니다....참 아까운 가수이죠....
영수님 - 그녀의노래는 정말 혼이 들어간듯이 최선을 다해서 성심성의껏 부르지요 -<br /> <br /> 꼭 추천드리는 저의애청곡입니다 -<br /> <br /> 1. Danny Boy 2. Fever 이두곡은 아주아주 강력추천 드림니다 *** 좋은주말 돼십시요 ^*^^^
what a wonderful world 역시 대박이죠,,, 하긴 그녀가 불렀던 거의 모든 곡들이,,<br /> 그녀만의 진한 향기가 가득하죠,,<br /> 오늘은 동영상으로 보니 더 좋네요
저는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추천입니다.
time after time 을 좋아라 합니다...^^
field of barley 때문에 좋아하기 시작했다가<br /> 요즘 가장 좋아하는 곡은(4년 정도 들었죠)<br /> imagine 입니다.<br /> 듣다보면 가끔 황홀하기까지 합니다^^
남기고 간 작품이 너무 좋습니다. ㅜㅜ
전 Fields of Gold 무지하게 좋아합니다.<br /> <br /> 자유공원에서 커피한잔 하면서 CD가 마르고 닳을때까지 들었던 기억이 갑자기 나네요.<br /> 지금도 듣고 있구요.<br /> <br /> Live at Blues Alley 라는 앨범.... 여성 보컬을 좋아하게 해준 기억에 남는 앨범입니다.<br /> 다시 듣지만 차~암 좋~습니다! ^&^<br />
지금 듣고 있습니다. ^^ 오랜만에 듣으며 와싸다 하는데 글올리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