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 애착이 있습니다. 그러나 투표의 기준은 체납된 세금유무(신고거부도 나쁘게봅니다.), 군 복무(가족포함), 공약은 자기가 할 수 없는 부분까지 모두 좋은 말을 나열하기에 별 의미가 없다고보니다.(국회의원이나 지자체장도 어려운 일을 구의원 공약에서 나오는 것.... 다른 선거들도 비슷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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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행정관료출신 정치인인 민주당.... 교육감 후보는 민주당보다는 시민후보로 추대되신 전교조운동을 하신 얼굴도 본 적 없는
권영준씨는 경영이 전공으로 알고 있습니다. <br />
그런 분이 교육감 후보로 나온 것이 좀 의아하더군요.<br />
또 열혈 한나라당 지지자입니다.<br />
각종 토론(100분토론, 시사토론, 막장토론 등등의 TV 프로그램)에서 MB의 논리를 그대로 따르는 걸 많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