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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 천박해 보이는 여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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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8 12: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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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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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천박해 보이는 여편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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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가입일자 : 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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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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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의 왕자 영화를 봤습니다.
여 주인공이 약간 좀 천박해 보이는 인상이네요...
시대에 따라 이상적인 여성상이 변해가는 걸 느끼겠네요.
아주 에전에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스칼렛이 ...
얼마전에는 캐서린 베타 존스가 ...
그리고 지금은 매간 폭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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