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부천의 음악애호가 입니다
늘 구경만 하다가 처음으로 한장 올려봅니다
거실 시스템 피셔250t 입니다
아이폰닥 하나로 아주 썰렁합니다
오래된 라디오와 와인 몇병이네요..
다음은 제가 음악 듣는 방입니다
흔한 마란츠 2265b,2250리시버와 저렴한 소니 cdp입니다 공간 부족으로 탑이 됬네요..
마란츠와 함께 양대 산맥으로 멕킨을 빼놓을수 없죠
마란츠 턴6100과 한 시대를 풍미했던 7270과34v 입니다 명불허전이지요
중딩때부터 모아온 LP판들입니다 당시 청계천에서 산 빽판을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있네요
책상과 노트북 입니다 허접 dac가 보이네요 K-POP이 빈티지 기기와 정말 잘 맞는거 같읍니다
역시 라디오가 있네요..--;;
주방 라디오와 커피 자판기네요 …가끔 음악 들으며 맥주와 커피를 마십니다
즐거운 음악생활 되십시요 --2013년-8월15일두 역사속으로 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