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님과 같은 상황에서 여론을 주도 하는 방법은 대화 중에.., 지속적으로 파란나라 일당을 논리적으로 까 <br />
대주는 겁니다. 늘상은 말고 가끔 지나가면서 툭~~ 툭~~ 쳐주는 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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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 빠지고, 치고 빠지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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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도덕적인 팩트들은 아무리 파란나라 일당을 좋아한다해도, 맞장구쳐주기 힘들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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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가랑비에 옷젖는다고, 언젠가는 의식이
저와 비슷한 신공을 발휘하시는 군요..<br />
안보 논리도 죽느냐 사느냐의 선명한 이미지로 다가오게 만들게 하죠..<br />
마찬가지입니다.. <br />
1번 계속 밑으면 자식이 못먹고 못산다는 선명한 논리로 접근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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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를 가지고 접근해야겠지만 지금의 상황에서는 팩트 자체는 무기력합니다..<br />
보수 언론의 낡은 신념 중 하나가 <br />
진실은 있는 그대로의 사실이 아니
남들이 신의 직장 이라는 공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br />
공기업도 가지 가지고 듣보잡 공기업도 많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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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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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언론에 나오는 정도는 정말이지..... 아니 거든요. <br />
매년 발표하고 있는 전국 도시근로자 평균 임금보다 작게 받고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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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나오는 그런건 30년 정도 근무해서 호봉수 최대한 되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