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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확 띄는 미모의 늘씬한 사십 후반 여성의 눈에 확 띄는 미모의 늘씬한 사십 후반 여성의 눈에 확 띄는 미모의 늘씬한 사십 후반 여성의눈에 확 띄는 미모의 늘씬한 사십 후반 여성의 눈에 확 띄는 미모의 늘씬한 사십 후반 여성의 눈에 확 띄는 미모의 늘씬한 사십 후반 여성의 눈에 확 띄는 미모의 늘씬한 사십 후반 여성의 눈에 확 띄는 미모의 늘씬한 사십 후반 여성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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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쉰은 안그러실줄 알았는데.... ㅜ,

제가 그게 병입니다,<br />
그나 저나 빽판 한 장 부치기가 와 이리 귀찬을까?<br />
이 귀차니즘...ㅠ.ㅠ

허걱...이십대 후반??

순영님,지금 부터 시작해야 나중에 오십줄에 대선 후보라도........ㅠ.ㅜ

헬리콥터 맘이시네요..

형노님 그 말이 딱 맞는 것같네요...

자격도 없지만 저는 정치는 떠밀어도 하기실은데... 뭐가 좋다고~<br />
그런데 권력이란 한번 맛들이면 그렇게 된다지요?<br />
아무튼 인간성 있고 싹수가 있는 사람이 정치를 해야 되는데, <br />
대개가 그렇게 하면 권모술수에 밀려 초장에 실망하기 쉽상이지요.<br />
이주일씨말씀이 생각나네요. 정치는 코메디다란~ 자기보다 못한..

창원님 지금 우리나라 정치 풍토는<br />
올바른 사람이 자기 소신껏 정치를 하게끔 되어 있지를 않습니다...ㅠ.ㅜ<br />
여당이나 야당이나 제가 볼 때는 다 똑같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