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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그날 결심했습니다...우리를 너무 무르게 보았구나...느꼈습니다...
여태 이런 사태를 막기위해 노력했던 시간이 아주 허무했습니다...
1.곰솥에 카세트 넣어서 ....
2.우리남편이 담배를 피우지 않기에 ....
3.관리사무소에 이번일을 알리고 ....
4.같은 라인 아줌마들한테 그날 일을 꼰지르고 ....
다음은 경찰 부릅니다....
황병기 교수님의 '미궁'....
이사가면서 경비한테 그랬다더군요.
귀신소리나서 잠을 못자겠다고...
"난 니들때문에 밤잠을 못잤다 썩을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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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따라가 보세효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