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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원이 어떻게가 아니라, 원래 그런 집단의 대장?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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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싸이트는 일종의 극우파들의 집단으로.. 일정 정도의 전제주의에 가까운 정도로<br />
군대와 같은 획일적인 군중의 일사분란함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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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왕으로 생각하고, 국민은 대통령이 지시하면 해야된다는 생각을 하고<br />
국방이 나라의 가장 우선이고..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죠..<br />

군사 싸이트들에서는...오히려..역으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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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 같은곳에서 어뢰설을 신뢰하지 않는 사람들을 도저히 이해 못하겠고<br />
그런 사람들은 고칠수없는 병에 걸린것이다..라고 저 사람들 때문에 나라 망한다고<br />
국운이 다했다고 통탄하고 있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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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계 저 먼 반대쪽에 서로 위치한 와싸다와 유용원의 군사세계 라고 볼수 있습니다.

인간 어뢰 운운한것도 유용원의 기사였어요.<br />
찌라시에 멀 기대하세요..

그런데 아이러니컬 하게도, 그런 극우파들이 2MB를 무척이나 지지했는데..지금에 와서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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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그토록 싫어했던 노무현은 국방비를 증가시키고<br />
각종 군함과 잠수함을 많이 만들어 놓기로 유명했고, 국방 정책에 있어서도 자주권을 지키려고 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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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보수라는 2MB가 집권하고 보니, 국방비 대폭 삭감하고 군을 천시하고, 미국에만 의존하려하고<b

보통의 경우 밀리터리 싸이트에는 전쟁을 스타크래프트 한판 붙는 것 정도로 장비 대 장비의 각축장 정도로 인식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에요. 무장에 대한 기술적인 정보 정도 궁금하면 참조하는 것이고, 그 외는 모두 패쓰하는게 정신 건강에 이롭다능..<br />
그나마 장비에 대한 스팩이나 전술 운용 정보도 차라리 해외 싸이트를 검색하는게 더 정확하단..

근데 저는 밀매들이 소총레일 좋아하는거 보면 잘 이해가 안가요..<br />
현역에서 소총 디폴트로 가지고 다니기도 얼마나 힘든데, 무거운 레일달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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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달고 복잡한거 많이 달아가지고 나오면 다들 "와우~~" 그러고..ㄷㄷㄷ<br />

전 그런 덕후들 볼때 왠지 모르겠지만 정션 프로듀스가 오버랩된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션 프로듀스도 서바이벌 하나부죠???

그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우리 해군의 209급이나 214급 잠수함들은 북한 잠수함(정)보다 소리가 작아 탐지되기 어렵고 북한의 대(對)잠수함 작전능력은 우리보다 훨씬 떨어지기 때문에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정보수집 및 감시작전을 펼칠 수 있다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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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도 인정하는 이런 허접한 잠수함(정)에 작전 능력도 한참 떨어지는 놈들에게 <br />
쥐도

ㅎㅎㅎ 이거 웃긴데요... 계획을 폐기시킨 장본인이....

원래는 국가보안법으로 징역을 살았어야 하는데, 그러면 한국이 자백하는 꼴이 되니까... 저런것들이 바로 미국,일본 간첩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