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경험을 말씀 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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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사직할 때 대부분 회사에 좋지 않은 감정가지게 됩니다.<br />
하지만 앞으로 세월이 흐르면서 나중에 그 회사나 회사에서 알고 지내던 사람의 힘이 필요할 지도 모를 상황이 발생될 수도 있다는 가정하에 나쁜 감정 가질 필요없이 좋은 감정으로 기쁘게 퇴사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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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사람의 일이란 어떻게 될지 한치 앞을 알 수
기분 나쁘게 퇴사 하는건 아닙니다. 그냥 좋게 나오는 상황인데 선거로 인해 저에게 많은 스트레스를 주어서요. 나이도 많이 안드신분 들인데 천안함 애기만 하면 눈에 불을 킵니다. 어디서 이상한 불온 선전물을 보고 와서 그러냐고... 좀 거시기합니다. 다들 그래서 그런지 저보다 어린 30대 중반도 안된 친구들도 다 북한이 한줄 압니다. 절대 나쁜 감정으로 나오는건 아니라 기분 좋게는 나가지만...이분들 한테 진실을 꼭 말해주고 싶어서요. 그럴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