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첫해인 양의지 선수의 볼배합이 읽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br />
어제 이대호,홍성흔 백투백은 바깥쪽볼인지 알고 밀어대는것 같더군요.<br />
(롯데선수들 뭔 힘들이 그리좋은지 맞으면 넘어가더군요 무섭습니다. 방망이 검사라도 하든지 ㅠㅠ)<br />
그리고 최재원님 말씀처럼 우승에 대한 중압감 때문인지 예년과 다르게 많이 쫓기는 듯한 경기운영을 한다는<br />
느낌이 많이 듭니다
태희님.정말 운이 좋은 날이셨어요..^^<br />
재원님과 경호님 말씀대로 저도 예전 김각독닝의 스타일이 좋았는데요.<br />
조금 다른 방식으로 시도해보는 것 자체는 나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br />
김감독님도 자기 나른대로 느끼는 점이 많을꺼에요.<br />
조금만 더 기다려보지요.<br />
뭐 스몰야구를 더 발전시키던가 <br />
하다가 안되면 옛날 스타일대로 가든가..^^<br />
하여간 저도 때리고 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