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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후보의 말씀이었습니다.

선거법 위반인데요.... <br />
최악의 선거입니다. 두고두고 회자되겠지요..

옳은말 아닌가요?~

이런 것도 좀 극단적인 말씀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전쟁까지는 갈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바라지 않고 북한도 바라지 않습니다.

바라지는 않지만...전쟁은 서로 원하지않지만 우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ㅠㅠ

선거용으로 있지도 않은 북의 위협을 조작해 전쟁상황으로 몰아가는 2mb 일당이<br />
미국을 끌어들인 건 화약지고 불속으로 뛰어든 미친짓입니다. 어떻게든 저지해야 됩니다.

선거때문에 이런 상황으로까지 몰고가는 정부와 한나라당 정말 미친놈들이라고밖에 할 수 없습니다만, 이런 글은 유시민 후보의 말이라고 인용하셨는데, 가장 과격한 한마디만 인용해서 보여주시니 중립 성향의 분들은 유시민 후보에 대해 안좋은 이미지를 상상할 수 있다고 봅니다.<br />
"한나라당 찍으면 전쟁납니다." 이런 말과 "북한 김정일의 편을 드냐?" 하는 말이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상대방 감정 상하게 하려는 의도밖엔 없다고 생각됩니다.<br

반드시 죽을 각오로 하면 반드시 살고, 반드시 살려고 하면 반드시 죽는다. ^^

좀 자극적인 문장일 수 있었는데 현재의 상황을 요약한다면 이렇게 표현되지않을까 싶어서 글을 올렸습니다.<br />
임신환님 말씀에도 공감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만 어차피 선거와 정치는 메시지의 싸움이란 생각이 듭니다.<br />
어떤 메시지를 남길 것인가? <br />
어떻게 남길 것인가?<br />
좋다 나쁘다 편하다 불편하다 미래지향적이다 안정적이다...등등<br />
지금까지 펼쳐진 딴나라당의 전략, 전술들을 보면 따나라당에는 민주

지금은 선거구도를 전쟁과평화로 끌고가야합니다 그런맥락에서 유시민후보자의 저런발언은 <br />
좋은 전략으로보이네요. 지금 어떤것보다 큰이슈가 전쟁과 평화입니다. 사대강 , 무상급식 <br />
이런것보다 말입니다. 실제로 지금 이런상황에서 여당에 표를 실어주면 그 다음은 어떤 상황이 <br />
될지모르겠습니다

옳은 말씀......

앞뒤 짤라먹고 기삿거리 딱 한구절 내용만 올린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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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전대통령이 많이 당하셧죠.....

mb 의 인생 역정을 살펴 보면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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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상상 하던지 그이상을 보게 했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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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 안한다는 보장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