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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고 따스했던 자유 게시판이 어쩌다 이렇게 변했을 까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5-26 23:59:22
추천수 0
조회수   1,115

제목

훈훈하고 따스했던 자유 게시판이 어쩌다 이렇게 변했을 까요?

글쓴이

이재철 [가입일자 : 2003-06-10]
내용
Related Link: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422482.html

진짜 몰라서 묻습니까?



훈훈하고 따스했던 시대가 지나가고 지*같은 세상이 되었으니까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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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 2010-05-27 00:01:03
답글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code=361102&artid=201005261821192

전성환 2010-05-27 00:02:53
답글

정답이 슬프네요

장정훈 2010-05-27 00:14:25
답글

그러게나 말입니다....<br />
그렇다고 입 꾹 닫고 그저 따스한 삶의 얘기나 하고 있을까요...<br />
이것도 아주 중요한 삶의 일부분인 걸 왜 인정 안하실까요....<br />

최준 2010-05-27 00:24:03
답글

아이들에게 까지는 이꼴을 보게하면 안될텐데 말입니다...

translator@hanafos.com 2010-05-27 00:36:16
답글

제일 서글프고 한심한 건...<br />
천안함 침몰 원인을 북 어뢰 폭파로 몰아가는 게 사기극임을 뻔히 알면서도<br />
입 다물고 있는 야당 후보들과 의원들의 몸 사리는 행태입니다.<br />
어제 야권의 몇몇 의원 보좌관들과 통화하고 나서 보낸 메일 아예 열어보지도 않았더군요,<br />
<br />
불행 중 다행으로 학창시절 친했던 놈 하나가 의원이라서 전화하고 메일 보내고 한 다음<br />
메일 보고 나서 전화했길래 야권

김지태 2010-05-27 00:56:16
답글

이게 다 &#48001;바鬼 때문입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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