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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게 왜 감당 못할 일을......<br />
<br />
심심한 조의를.... ㅜ,.ㅠ^

무슨 글을 올리셧길래 근신처분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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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마눌님을 두셧군요<br />

욕 보심다. 사모님~~<br />
어르쉰 모시고 사는게 보통 일이 아닐텐데 말입니다. <br />
어려운 일 있으면 앞으로 자게에 호소하시면 깔끔하게 해결이 되겠습니다. 이상.

일주일간 부인 아이디로 글 올리실려고 가입하셨군요?

운영진이 내린 제재를......피해가시는건가요?

창민님, 선우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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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날카로운 비수가 숨어 있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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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기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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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를 당할만한 내용을 올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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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한테 가입을 하라구 한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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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이 저보구 무슨 이유로 왜 이런 조치를 내렸는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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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글을 올릴려고 한것입니다.<br />

기분 좋으라고 댓글 달은 거 아닙니다.<br />
댓글 달으면서 저 역시 기분이 좋지는 않으니까요.<br />
섣불리 판단하지 않게 하시면 됩니다!!<br />

글 하나하나에.. <br />
<br />
사람의 감정이 실립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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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것은 금방 없어지나,,, <br />
<br />
글은 남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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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민님과는 일면식두 없는데.. <br />
<br />
이런 댓글을 올리시는 이유를 모르겠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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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안좋으면서 댓글은 왜 다시는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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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뭘 섣불리 판단하지 않게 하라는 거죠.

성격 특이한 분들이 가끔 게시지요...

끄레지티거님 불쌍타<br />
별것도아인데 와이래 찍혔슴까<br />

어 예전 저희 회사 여직원중에 사모님이랑 이름이 같은분이 있었는데 혹시...

음...별것 아닌 것 같았는데...<br />
일주일후에 더 좋은 작품으로 돌아 오시기를 ...

이런 모습은 아니다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