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아무래도 그래서 김문수가,,, 유시민후보가 이긴다는 결과가 나온 아시아경제와 폴리뉴스를 고소했나봅니다<br />
투표합시다 화이팅~~

ㅋㅋ 지들 여의도연구소도 고소해야하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이런 분위기가 계속되면... 야권 적극투표층은 늘고, 여권 적극투표층이 줄어들 거 같은데요~ <br />
<br />
전쟁분위기로 몰고가는거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신 분들이 꽤 많던데~

이명재님 의견에 한표 꾸욱....<br />
보통 사악한 넘들이 아닙니다. <br />
여론조사에 연연하지 말고 주변에 적극 투표층을 늘리도록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겠습니다.<br />
물론 반 한나라당 지지층 말이죠....^^

적극투표층은 한명숙후보가 근소한 차로 앞서는데<br />
그 아래 투표의향층(?)은 오후보가 많이 앞섰다 하더군요.<br />
주변 사람들 많이 설득하고 끌고 가야겠습니다.

이제 우리가 이겼습니다. <br />
<br />

?? 제가 보기에는 자기 표밭 자극용입니다. <br />
잘못하면 떨어진다라고 해서 지지층의 투표율을 높이려는게죠.<br />
지금쯤이면 그런게 나올만도 하죠.

희망, 그거 우리가 만드는 것 아닌지요.

사고가 굳어져 있는 분들은 아무리 설득하고 설명해도 안되더군요. 그냥 언론이 흘리고 보여주는 것만 믿더군요. ㅠㅠ 그래서 이 친일 무개념 꼴통수구세력이 집권하자마자 제일먼저 언론을 장악한 것임을 알수 있내여

여당의 자체 조사결과는 지들표결속용 발표입니당....

여연...ㅎㅎㅎㅎ 안병직 진수희..... 완전히 마굴이죠. <br />

여의도연구소 조사 굉장히 신뢰도 높습니다. 이 조사 원래 비공개인데 유출된 것으로 압니다. 가끔 한나라당 의원들이 언급하는 것은 지들 좋은 결과 나오거나 왜곡했을 경우입니다. <br />
주어들은 바로는 여의도연구소가 계속 조사한 추이는 서울시장이 6.5~10%사이로 왔다갔다 했습니다. 외부 여론조사보다 차이가 훨씬 적지요. 위 기사처럼 적극지지층에선 뒤집히는 결과도 나온 것으로 압니다. 결국 외부여론조사 신빙성이 떨어지고 의도도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