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리도 복도 없는 HiFi 유저입니다.
써머리하면 경제적 어려움도 있거니와 세상에서 무엇보다 사랑스런 아들녀석의
횡포가 시작되어 한5년 접으려고 판매하고 있는 중입니다.
시스템은 일괄 구매자 분이 계셔 일찍이 판매가 이루어졌으나 아직 보유중 이지요...
기존에 토템 마니2가 너무 너무 궁금하여 언 3년 잠복을 하고 있으면서도 잡히지
않던 녀석이 저번주에 잡혀 들여놨지요...
아직 시스템을 가지고 있기에... 물려보았습니다.
정말 좋더군요... 일주일 대여비 20을주고 지인분에게 양도했습니다.
이제 이번주면 시스템을 주인분이 가져가셔요....
헌데... 알파3가 잡혔습니다. 아주 깝깝하네요
하여... 이녀석을 홈으로 돌려 사용하려 합니다.
리시버는 야마하 RX-V2700 입니다.
구동... 지대로는 아니더라도 들을만은 할까요???
게다... 시스템의 통일성을 위해 센터를 입실론2로 사용하면 이또한 리시버로
구동이 될까요????
입실론2는 현재 구매도 않되겠지만 혹시 한조든 한개든 구할수 있는곳이 있을련지요?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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