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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튜너네요^^ <br />
보통 75옴은 동축케이블을 연결하는데, 동축 케이블은 <br />
안테나를 외부에 설치하고 안테나로부터 튜너까지는 동축으로 연결할 때사용합니다. <br />
즉, 동축에 연결하는 선은 안테나는 아니죠.. 안테나와의 연결선이구요. <br />
300옴에 연결하는 선은 안테나를 직접 연결합니다. <br />
보통 T자 선으로된 안테나를 300옴에 연결합니다. <br />
즉, 300옴에 연결하는 선 자체가

output은 데크(tape)나 시디레코더를 연결해서 녹음을 할수있게 합니다. <br />
아마도 하나는 튜너 재생용 하나는 녹음용으로 쓰셔도 되겠네요!

먼저 두분 답변 감사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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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옴과 75옴 단자의 차이기 거기에 있었군요..<br />
어느 쪽이 더 세게 잡히나, 그쪽으로만 촛점을 맞추고 있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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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딩 기능이 있다니 놀랐습니다. 잘하면 꽤 쓸모 있을 것 같은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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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multi-path 단자만 알면 될것 같은데요, 답변 기다려 보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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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맨 튜너인가 보네요.<br />
아웃풋 중 외쪽의 것은 그 단자 왼쪽 위에 보이는 볼륨으로 조정할 수 있는 가변 출력입니다. 오른쪽 것은 고정 출력이고요. 그리고 멀티패스 단자는 스코프에 연결해 조정할 때 사용하는 것이니 일반 사용자 입장<br />
에서는 신경 쓰실 필요가 없겠습니다. 2번 문제는 제 경험으로는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았습니다. 어느 쪽을<br />
쓰던, 자신의 안테나에서 오는 선이 동축이냐, 피더선이냐에 따라, 청감

이상기님 척 보면 아시는군요.^^ 럭스맨 튜너 맞습니다. 모델명 t110 이공요. 소리가 참 고급스러운게 맘에 듭니다. 중고음이야 워낙 럭스만 소리인데다가, 저음이 깊게 떨어지는 튜너가 그리 쉽지 않은데, 이 녀석이 해주는군요. <br />
동축을 사용하고 싶었는데, 저희 집에서는 일반 전선을 300옴에 연결해서 늘어뜨리는게 더 잘 잡히니..다소 의외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