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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내시기 바랍니돠 ㅜ,.ㅠ^

정말 투잡으로 파파라치 라도 뛰어야 하는지..... 일자리 창출이란게 이거였더라구요.

걍 버티고 있는데.....어렵습니다...

학원비요 ? ...그정도면 ...괜찮은거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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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만 둬달 먹었더니....몽롱한게..영................어질어질해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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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유통참여로 더욱 그럴것이고..미래는 더욱 힘들듯합니다.<br />
이제는 1등만 살아남는 시대가 될려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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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영업 하는데요 갈수록 주변 여건이 크게 좋아지지 않는다는걸 1년 전 부터 느끼고 있습니다.<br />
하지만 판을 접을수는 없고 접어서도 안되고 20년 평생 업으로 길게 보고 참고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br />
힘내세요!!!! 노력하면 당장은 아니지만 시간이 보상해 줄겁니다. 화이팅!!!!!

일본갔더니 자영업자들은 참 영세하더군요 그런상태니 가업이니 뭐니해서 우동하나가지고 자손대대로 먹고사는 그런형태의 자영업이 발전되지않았나 싶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런형태로 흘러가겠죠...

저희 회사도 요즘 많이 힘듭니다. 사장님 표정이 완전...<br />
회사를 나가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후다닥 때려치우고 다른일이라도 하고싶은데......<br />
그런일은 더욱 찾기 어렵더라구요....<br />
그저 한숨만......

부부가 십몇년 직장생활해서 번돈 사기꾼에게 다 털어주고 6년전 빈손으로 고향에 돌아와 다시 시작했기때문에 시간이 흐를수록 좋아진다고 느낌니다. 죄송합니다...^^<br />
처음 고향에 내려와 1년동안 매출이 70만원.... 첫 매출이 1년 매출이였습니다. 빌려서 생활하고.... 아무리 아껴도 1500만원의 빚이 생기더군요. <br />
2년째엔 매출이 전혀없는 본업은 포기하고 알바로 생활비를 1년여동안 충당하였지만... 다시금 500여만원

방금전 우편을 받았습니다. 세금 내라네요.<br />
올핸 부가세 밀리지않고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br />
매출의 99%를 성실 신고하는데..... 부가세는 국가에서 직접 가져갔으면 좋겠습니다. 궁하니 쓰게되네요...ㅠ ㅠ

힘내십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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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부터 시작해서 7~8년째 장사중이지만.... 하면할수록...<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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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꾼똥은 개도 안먹는다" 고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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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장사하면서 여러가지 일에 속이 타면.... 그렇겠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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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직접 소매 장사는 아닙니다만..일종의 자영업입니다<br />
확실히 안됩니다..오늘은 쪼금 괜찮네요..<br />
오랫만에 모처럼 큰 주문이 있었습니다..<br />

인제 귀촌생 입니다. 어느정도 정착의지가 있었는데 그리고 수익에대한 확실한 믿음도 있는데 마누라가 견디지못해 다시 구린내나는 도시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도시생활도 자신있지만 아쉬음이 크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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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팅

2-3년전보다 훨씬 힘듭니다. 대기업만 돈 벌고 이익분배도 안되고 당연히 쓸 돈이 없으니 장사도 안되고..<br />
그냥 견딥니다.

버티는게 이기는겁니다. 힘내세요,

버티기 들간지 1년이 넘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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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만 참자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