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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는 저에게 연락하지. 저번주에 저도 직원하나가 그만두었거든요.<br /> <br />
어쩔 수 없는 일이잖아요. 시스템이 해결해야 할 문제를 개인이 책임질 수는 없는 노릇이죠. 게다가 근무태만이면 피고용인 자신이 가장 큰문제였네요.
어쩔 수 없지요. <br /> 정에 이끌려 계속 끌고가다간 명 짧아졌을지도.....
5개월이면.....사리 생기셨겠습니다.<br /> 존경스럽습니다. ^^;;
야동이 아니라 이 문제로 노안이 왔던거군요..ㅠ.ㅠ
진즉 그러셔야 했을 것을 5개월여를 참으셨다니 대단하십니다.<br /> 말 안통하고 말귀 못알아 듣는 사람하곤, 상사든 부하직원이든..<br /> 아니 심하게는 주변에 있는 것만으로도 일이 안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더군요.<br />
할수 없는 일이에요. 이럴때는 이 직원이 업무에 + 인지 - 인지만 판단할수 밖에 없죠. <br /> 그나저나<br /> <br /> OJD 는 뭔가요? CJD는 알겠는데?
OJT 비슷한데 은어처럼 써요. ㅠ,.ㅠ<br /> <br /> 술기운도 알딸딸하게 올라오는게 정신이 오락가락하네요. 자야겠습니다.
푹 주무시고 나면 기분 좋은 하루가 시작될 겁니다. ^^
고생 하셨습니다.... ㅎ
윤길님... 그간 쓰신 글에서도 느꼈지만... 참 맘이 따뜻하신 분 같군요...<br /> <br /> 기분 푸시고... 낼 일어나셔서... 저에게... 선물이라고 하나 보내주심은... 쿨럭... ㅡㅡ;;;
[상대방은 저보다 한살 많은 마흔, 기혼 여성] 융기르님 개때 아니셨어요? - _- <br /> <br /> 고생 많으셨어요
고생 하셨네요...
기웅횽아... '개때' ...ㅠㅠ<br /> <br /> 70년생들이 개떼였군요... ㅠㅠ<br />
울 쿠키손 빌려드릴깝쇼? 근데 5개월이면 기간/비용 손해가....ㅎㄷㄷㄷㄷ
" 댁이 뭘 잘못해서가 아니라, 잘못한게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라고 "<br /> <br /> 오 득도의 경지에....
저도 유사한 경우가 있었습니다.<br /> 뭐, 어쩔수 없죠. 잘 하신것 같습니다.<br /> 일도 일이지만 한사람때문에 전반적인 분위기도 엉망이 되더군요.<br /> 저는 너무 오랫동안(2년 넘어..)방치를 해서 피해가 막심했습니다.
안 되면 빨리 짤라야 됩니다. 질질 끌면 서로가 피곤해집니다.
가장 중요한 팩트는 얘기 안하고......<br /> <br /> 스*크라 짤랐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에효.. 그건 사적인 문제잖... 공적인 것과는 전혀 별개란... =_= ;;;<br /> <br /> 술 깨고 보니까 읽는 제가 깝깝하네요. 잠시 후에 본분 내용은 삭제합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