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하면 가진 재산만으로 몇 대는 먹고 살 만한 집단이 정치한답시고 주가 올려주내, 땅값 올려주네
하다, 갱제가 어려워지니 빚 잔뜩 가져 와서는 그래도 우리가 제일 빨리 위기에서 벗어났다고 지랄 틀더니
그동안의 병신 인증으로 지방 왕초 뽑기에 불리하니 결국 내민 카드가 '전쟁 불사론' 이거 같은 이 씨라 그런가 저어기 60년대 쫓겨나 죽은 영감과 자기 오른팔인지 왼 팔인지에 죽은 놈과 가진 재산이 29만 원 밖에
없다는 번쩍이는 것과 똑 같네 그래~ 어이구 나라 꼬라지 잘 알 돌아간다~
이것도 시대의 흐름인가?
언제는 같은 동포 굶어 죽는다고 그렇게 너도 나도 '인본주의'라고 개드립 치더니 10년간의 공든탑을 이렇게
허물 수가 있냐 말이여. 아! 이 사람아~ 전쟁 난다는 지랄 트는 거 10년 동안 잊어더냐.
대중들아! 결국. 역사 지대로 가르치는 전교조 싫다는 대가리 집단의 목표는 여기에 있는 게야.
자라나는 애들이 우리 역사 제대로 알아봐! 지 눔들 후손이 이 땅 위에 머리들고 살수 있나.
대가리 집단으로 들 수가 있나. 이참에 전교조 하는 것들 무력시위 한번 맛봐라~ 얼 수
바른말 고운 말 하면 잡아가는 세상! 미친 척하고 나오는 대로 시 불릴 라네.
가시적인 북풍 효과에 기분 째지는 인간들아~! 우매한 민중들아!
그눔의 리버 사업이 뭐길래 속고 속아 넘어가고~ 그 어려운 말 소탐대실(小貪大失) 하고 있더냐.
아직도 늦지 않았다. 오는 길일에 제에발~ 잘 뽑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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