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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위해서
남편만을 위해야 할텐데요...
범죄에 악용될까 걱정이 되네요...<br /> <br /> 예전 학창시절에 돼지발정제 운운하며 다니던 놈들이 있었는데...
사서고생한다고 하는거죠....
안사람이 만족하고 행복해야 가정이 평안하죠.<br /> 하지만, 나 오늘 약도 먹고 샤워도 했어 라는 말이 가장 공포스런 말이 되지 않을런지....
양날의 검이군요.<br /> 남편을 위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br /> 남편을 괴롭히는 것일 수도 있다는...<br /> 세상에 어찌 좋기만 한것이 있을까 만은.
ㅎㅎㅎㅎ 최화삼님의 댓글에 절로 웃음이 나오네요^^<br /> 모두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ㅋㅋ
약효가 몇일씩 지속 되면... <br />
음...효과만 보면 거의 최음제인가요 ?
보다낳은 삶의질을 향상하기위해 남성발기부전에 희소식을 전한다며 예쁜 여자아나운서가 얼굴붉힐<br /> 늬유스를 당당히 하더니만...<br /> 사실 그건 정말 여성들을 위함인지도...<br /> 사회가 복잡해 가니 커플이 서로 다른환경에서 시간을 보내다 -<br /> 얘컨데 - 남자가 야한분위기에서 노출되다가 귀가하여 자기배우자에게 강요를 할때<br /> 여자는 전혀 반대의 환경분위기에서 있었는데 당연 트러블이 발생되었을경우 필요할수도
남성 발기부전에 비아그라는 삶의 질적인 영위를 위하여.<br /> 여성의 비아그라는 남편을 위한 처방일 뿐이고 .. <br /> <br /> 남성의 발기부전에 비아그라는 배우자를 위한 처방일 뿐이고,<br /> 여성의 비아그라는 행복의 권리를 위하여..
마눌이 이거 먹고 덤비면 남편도 울며 겨자먹기로 일나그라를 먹어야 하겠군요.
약 잘 팔리려나요..??<br /> 밤이 더 무서워....^^
종태님의 "일나그라"에 넘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