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고 사는 남편..이라고 나온 프로그램이 있었는데...여사장 짱짱하던데..;;
부평구로 나오더라구요...옷 코디해서 파파라치샷으로 찍는거 하며...느낌이
꼭 난닝구닷컴이 아닐까 싶어서 찾아봤더니 우연의 일치인지 여기도 본사가
부평구....^^;; 맞을라나 몰겄지만서도...암튼...남편이 완전 딸랑딸랑이던데
리포터가 "다시 태어나도 부인하고 결혼하시겠습니까?"
"아...네"
"150억을 못 벌어두요?"
"아...그건 좀 생각을 해봐야...."
ㅋㄷㅋㄷ 물론 웃자고 한 얘기지만서도....;; 그런데 여자가 돈을 너무 많이 벌믄
무서울 것 같아요....ㅠㅠ 모시고 살기도...3=3=3=
밤에도 그렇지 사장님..저 올라가도 될까요? 그럴 수도 없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