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지 두달이 지났네요^^
어렵게 구한 인티고 mk5에 메칭한 비엔나 어쿠스틱 스트라우스의 저음이 귓가에 맴돕니다.
더 욕심을 가지지 않을려고 하나, 욕심이 슬슬 생기기 시작하네요^^
예산만 확보되면 그때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ㅎㅎ
지금 시스템은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KEF 203레퍼런스를 처음 청취를 해보았는데, 나름
레퍼런스라 하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좀더 정을 붙이면서 생활해야 겠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에 주의하시고
행복한 하루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