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도 뒤숭숭한데...저도 저질글 한번 올려보겠습니다.-.-ㅋ
(돌던지지는 말아주세요 밤 12시 넘었으니 한번 올려봅니다. ㅠㅠ)
얼마전 선배한테 들은 얘기인데...
선배가 낮에 시내버스를 타고 이동중에 앞자리에 앉아있던 여성분이 아이폰으로
야x을 보고 있었다라는 얘기였죠...ㅋ
제가 설마 공공장소에서 그럴까...그냥 성인영화나 드라마의 한장면을 잘못봤겠죠..
했더니...
실제 중요한부분이 주연으로 꽤 등장했다고 부연설명을....^^
그자리에선 머 그런 미X분이 계신가하고 맞장구쳤는데...
집에와서 잠자리에 누워 다시 생각해보니 은근히 야시시한 상상이 들었다는 -.-ㅋ
이상 썰렁한 19금 얘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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