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라고 보면 안되고... 고대시대의 인간들의 모습이라고 보면 되겠죠..<br />
예수가 로마와 대항해서 싸웠었으니 말이죠.. 당시만해도 거의 인류라는 존재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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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벗어난지 얼마 안되는 시점이니까요..성이나 폭력에 대한 묘사가..요즘 기준으로는<br />
너무 심한거 같으나, 당시에는 그냥 그랬을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br />
아무생각 없이 보는 킬타임용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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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잘 가는 거 보면 재미있긴 한데, 저한텐 너무 늦은 시간이라 중간에 보통 자버립니다. 본방사수가 안되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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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에 열시부터 하는 재방은 빼놓지 않고 봤습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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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어른들을 위한 연속극이라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