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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택 "100만원 뇌물로 생각하지 않았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5-24 20:33:52
추천수 0
조회수   1,150

제목

공정택 "100만원 뇌물로 생각하지 않았다"

글쓴이

이재훈 [가입일자 : 2002-02-01]
내용
Related Link: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

.

"...그는 100만원의 의미를 어떻게 봤느냐는 김 전 국장 변호인의 질문에 "명절을 잘 쇠라는 뜻(선물)으로 알았다. 어떤 사람이 100만원을 주며 잘 봐달라고 하겠느냐"고 반문했다.



뇌물로 볼 금액의 하한선은 얼마로 보느냐는 변호인의 물음에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재직 당시 명절 선물로 현물이나 금품 등을 주는 사람들이 종종 있었느냐는 판사의 신문에는 "기억을 잘 못하지만 있다고 보는 게 맞을 것이다"고 말했다."







얼마나 낯짝이 두꺼우면 저런 소리를 서슴없이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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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dudsla@naver.com 2010-05-24 21:19:34
답글

워낙 이리저리 먹다보니 무감각해진거겠죠.. 에잇!

박상규 2010-05-24 21:38:40
답글

정신 못차리는 인간이네요.

권순억 2010-05-24 21:58:45
답글

감옥 갔다오면 알겠지요 <br />

ktvisiter@paran.com 2010-05-24 22:13:54
답글

평소에 뇌물을 하도 처먹어대니 무감각해진겁니다....ㅡ,.ㅜ^

강신구 2010-05-24 23:56:56
답글

아직 멀었네요.<br />
온갖욕은 다 적고 싶은데 차마 그렇게 하지 못하겠네요.<br />
<br />
<br />
경상도 욕<br />
진짜 끝내줍니다.^^

entique01@paran.com 2010-05-25 13:04:59
답글

얼마나 쳐먹었으면 100만원을 선물이라고 생각할까요? <br />
저런놈에게 아무런댓가 없이 돈을줄놈?들도 없을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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