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들이 온라인을 완전히 장악했네요.
선거 자금이 얼마나 뿌려졌는지 모르겠지만
다음이건 네이버건 주요 포털에는 대부분 알바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이걸 어찌해야할런지.. 막막합니다.
진실을 이렇게까지 싸매고 돌아야 하는지..
얼마전 차 뒷범퍼를 사정없이 박아서 새로 갈게 해주신 분에게 감사드리며..
(물론 비용은 그쪽에서.. ㅎㅎ)
날도 궂은데 일찍가서 곱창이나 구워봐야겠습니다.
酒는 뭘로 할런지 미정이네요.. ㅎ
PS : 예전에 최모 병열 의원님께서 쓰신 알바가 천명이 넘었다고 잡지에도 나왔지만 지금은 그보다 훨씬 더하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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