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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버라....ㅠㅠ

나이가 많지 않아도 그렇게 생각하시는분 많습니다.<br />
우리집 앞에 현대마트 주인분도 북한에 너무 많이 퍼줬다고.. 그러시데요..

YS가 연간 퍼준금액은 DJ보다 많았다고 하세요~

최소한 어설픈 사기꾼만이라도 구분할 줄 알아야 하는데..<br />
그게 그렇게 어렵나봅니다.. ㅠㅠ;;

멩궈니성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슈?<br />
얼굴이나 봅씨다.'<br />
ㅠ.ㅠ

보통 인간은 작은 거짓말엔 의심해보지만 너무나도 허황된 거대한 거짓말은 비판하지않고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보통 그러도록 훈련되지요. 대표적인경우가 종교구요.<br />
그럼에도 세상이 돌아가는건 인형사들의 드리블링이 먹히기때문이고 그조차 임계치를 벗어나면 무너지고 다시 시작하든지 하겠지요. 참으로 멍청하고 미약한 존재들입니다.

명재님 이미 감성이 지배하는 분들이라 파란색을 다른색으로 바꾸기 보통힘든것이 아닙니다.,<br />
그냥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아는 만큼 알려 드릴 뿐이라능 T_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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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주할배을쉰 밥은 근근히 먹습니다만, 죽것습니다.,<br />
함 오셔요 ^^ 점심 시간에 맞춰 오시면 뜨끈한 멸치국수 대접하겠습니다.

그저 단체장이든 교육감이든 파란색은 안된다... 그걸로 가면 그만이죠.

이명재님<br />
YS가 퍼준게 DJ보다 많았다는 근거를 제시해 주십시요.

퍼준 돈으로 어뢰 만들고 핵무기 만들었다는 근거부터 제시하는게 먼저일듯... 안그렇소?

명건님 가게에 다녀가신 분이 김지현님이 아니라는 근거부터 좀 제시해 주세요..

쌀, 비료 팔아서 어뢰만드느라... 수고가 많았겠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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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오늘 점심때에는 덕수궁 대한문앞에서 할배들이 모이셔서, 똑 같은 내용의 플래카드와 북한 비호 정치인 몰아내자!!!! 시위를 하시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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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 조각에 "6.2. 복수할꺼야!!" 딱지가 붙어있는데, 참 멋졌습니다.

쌀과 비료로 어뢰만드는 신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명건성님 저녁시간도 한번 비워 주셔용....^^

우리 아버지는 한빠이고, 노무현이 잘 되졌다고 항상 말씀하십니다..<br />
그래서 저는 아버지가 부끄럽습니다..<br />
그래서 저는 투표를 꼭 합니다..

옳은 말은 할 수 있어도 옳은 길로 인도하기는 참 어렵다는 말씀을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하셨다지요...<br />
그렇습니다. 주변에 조중동을 신앙처럼 모시고 사는 사람들을 설득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br />
그렇지만 그게 아니라고 분명하게 아닌건 아니라고 말 할 수 있어야겠습니다...<br />
명건형님 수고 많으셨습니다.....ㅎㅎㅎ

저희 아버지는 노무현전대통령님보다 맹바기를 지지하세요.. 하지만 노무현전대통령님을 비난하진 않습니다..

검색하면 나오는걸 왜 근거를 제시하라고 합니까? <br />
국정감사 자료에도 나오고, 유엔 대북지원관련 통계자료에도 나옵니다.<br />
여태 전문가처럼 얘기하고 다니던것은 들은 풍월이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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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는 95년부터 97년까지 정부차원에서 2억6천만불을 지원해서 DJ 때의 연평균지원액보다 많았습니다.<br />
다만 YS집권말기인 97년부터부터는 민간지원금이 크게 증가되었죠.

근데...대북지원금을 많이 주면 좋다는건가요? 나쁘다는 건가요? 김지현님과 이명재님 댓글을 보니 헷갈려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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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재님 뜻은 YS도 그렇게 많이 줬는데 왜 DJ에게만 화살을 돌리는냐...는 뜻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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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대북지원금은 필요에 따라 늘릴수도 있고 줄일수도 있다는 생각인데요. 현 MB정권은 뭐 주고 싶은 마음도 없었겠지만 여러가지 상황(금강산관광객피격사건등)이 원하는데로 돌아가줘서 핑계삼아

대북지원금에 문제가 없다라고 생각하는 1인으로 <br />
대북지원금을 문제삼으려면 YS에게도 같이 화살을 돌리라는 겁니다. <br />
YS는 저 금액을 2년반동안에 준거고 DJ는 저금액보다 1천만 달러 많은 금액을 5년에 걸쳐서 나눠줬습니다

서독이 동독에 퍼다 준 돈에 비하면 새발의 피가 아닐까라고 생각하는데요...<br />
더 퍼 줘야 통일 근처라도 간다고 알고 있습니다만...<br />
근거는 없슴... 대학때 들은거라 벌씨 20년 가까이 된거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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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 저나 알바는 할 말 없으면 꼬리 잡기나...

통일비용은 마이너스로 생각하면서 분단비용은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br />
미국이 북한에 지원하는 금액과 그외 국가들이 지원하는 금액이 우리가 지원하는 금액의 두배입니다.<br />
이젠 그마저도 거의 없겠지만요~<br />
우리가 지금 남북분단으로 들어가는 비용을 생각하면 지금들어가는 통일비용은 새발의 피입니다.<br />

저도 대북지원금은 필요하다면 지원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YS도 꽤 많이 지원하긴 했네요. YS 자기 한건 생각안하고 속으로 억울해 하는건 아닐까요? "나도 많이 줬는데 난 왜 싫어하냐"고 말이죠...ㅎㅎ

중국은 북한을 가지려 합니다.. 60년 전 중공군을 지원해 준 것도 그 이유 때문이었지요..<br />
그리고 그러한 사실을 절대 잊지 않고 있습니다..<br />
우리가 땅따먹기 식으로, 누가 누구의 땅을 얻으려 한다면.. 또 다시 중공군이 밀려오는 역사적 반복을 다시하게 될테고.. 그것을 되풀이 하지 않으려면, 남북의 평화통일밖에 없지요..<br />
돈을 퍼주는 건, 전혀 아까운 일이 아닙니다..

여기있는 사람들 당신들 생각이 다 옳은 것은 아님니다. 당신들과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다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일부 잘한 것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왜 다른 많은 사람들이 노대통령을 증오하는지 그 이유가 무언지를 한편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우선 노통(이하생략)은 우리 국민 전체를 포용하지 않고 지역간 계층간 포퓰리즘적으로 갈라놓았습니다. 하나만 예를 들지요. 지방분권한다면서 수십조의 혈세가 드는 행

조중동 많이 보면, 세상에 빨갱이만 사는 줄 압니다..

행정수도건에서 노통이 그 부수적인 효과로 표를 얻었던 사실을 언급한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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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표를 위한 포퓰리즘으로 확실히 둔갑한 부분만 봐도..오미경씨 당신은 왜곡의 전문가...

오미경님의 논리가 좃선이 아주 애용하는 수법입니다. 일명 침소봉대 또는 꼬투리 잡기 전술.

이런.. 천안함 사건도 노무현 탓인가요.. ㅎㅎㅎㅎㅎ

갖은 자는 또 뭔지?? 사투리??

오미경님, 왜 훨씬 많은 사람들이 MB를 증오하는지부터 생각해보셨으면 하네요. 틈만 나면 좌우를 나누고, 영호남을 나누고 가진자와 못가진자를 나누고 용산에서 못가진자들을 불에 타죽게 만든게 누군지 한번도 생각을 안해보셨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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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분쟁 발생을 막기 위해 외교적 노력에 힘을 쏟은 대통령이 필요이상의 대결적 자세로 무력충돌을 유발하는 대통령보다 병사들을 더 아끼고 사랑했다고 생각하고, 또 해군 전력강화 예산을 증액한 대통

요즘 뉴스에서 보도하는 논법이 국어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세대에게는 좀 어려운 쪽으로 돌리고 돌려서 말을 하는 방식이더군요. 단순하게 누가 뭘 했다라는 사실로만 이해하려는 국어 교육 덜 받은 분들께 딱 느낌이 오도록 애매하게 마침표를 찍듯이 하죠. 국어 교육도 중요하고 언론 주권도 찾아야 하는데, 참으로 세월은 하수상합니다.

행정수도가 표를 위한 것이 였다는 것은 노통이 스스로 말한 것입니다. 한번 노대통령 어록을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조선이건 오마이건 간에 소수는 속일 수 있지만 다수는 속일 수 없습니다. 저는 조선이고 오마이건간에 이를 비판적으로 보지 전적으로 신뢰하지는 않습니다. 현 세상에 중도가 살기가 가장 어렵습니다. 나도 여러분들 만큼이나 군사독재에 항거했던 사람입니다.(현재는 와이프아디를 씁니다) 여러분들의 여러분들만의 공간에서 비슷한

오미경님, 좆중동 석달만 끊고 경향이나 한겨레만 한 번 보시고도 그런 소리 나오는가 실험해 보세요. 당신은 동굴속에 갇혀서 세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오미경님 참 반복학습의 논리가 대단합니다. 조중동의 논리 그대로 입니다. 똑같은 사물을 보아도 조중동의 눈으로 보면 그렇게 보입니다. 그게 얼마나 단편적이고, 얼마나 근시안적이고 무책임한 생각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독제자의 통치 논리에 부합하는 모범시민으로 보입니다. 더이상 댓글이 달리지 않는 것은 너무 어이없어서 일일히 대꾸하지 않는 것입니다.

중도가 이쪽, 저쪽도 다 비판하는 중간자적인 입장을 이야기하는 건가요 ? 그건 중도가 아니라 회색이라고 하죠. <br />
남들은 다 극좌/우에 몰려 있고 자신만이 모든 걸 객관적인 입장에서 판단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자아도취에서 빠져 나오시길.

오미경씨 도대체 누가 구분하고 증오를 키웠나요? 엊저녁에 2580에서 홍 준표가 그런소릴하던데<br />
한나라당이나 조중동에서 하는소릴 하는군요 .<br />
찔리는게 많은놈들이 혹시라도 자기한테 위해가 올까바 방어막을 두르고 지레 설레발친거죠<br />
만약에 다음에 정권이 바뀌면 그럴겁니다 ..화합과 관용을 어쩌고 저쩌고..증오를 벗어버리고..저쩌고..<br />
3.1절되면 친일파놈들이 하는 말들이죠<br />
서해5도의 경계

노통의 말씀을 행정수도가 표를 위한 것이었다고 해석하는 오미경님은 외국인이세요 아니면 일부러 왜곡하시는 건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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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입장을 가진 사람들만 용납하고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무슨 구실을 붙여서라도 짓밟아 뭉개는 파렴치한 집단이 노통보다 낫다는 분이 저는 더 안타깝습니다. <br />
저는 어린 시절 학교에서 2중잣대를 구사하는 건 비열한 짓이라고 배웠거든요.<br />
사람의 품격은 사용하는 언어보다는 그 언

요즘 '품격'을 논하는 자 치고 제대로 된 사람을 못봤습니다. 그리고 군사독재에 항거했던 사람이라... 뭘 항거하셨는지. 짱돌 몇 개 던지셨나? 이제는 좀 살만하다 싶으신가요? 요즘 아이들 얼굴 쳐다보기가 민망할 시국입니다. 에혀~

먼저 본인 이름 밝히시고 언제 어디서 노통이 "행정수도가 표를 위한 것이 였다"는 말을 했는지 정확히 말슴해주세요. 그러면 인정해 드리지요.

중간이 존재할 뻔하다가 맹박이와 좃중동이 중간이란 게 없게 만들었죠... ㅡ.ㅜ<br />
방관, 회피 뭐 이런거를 중간이라고 하면....

증오를 키운 건 딴날당과 조중동 일파죠. 노무현 대통령 되자마자 인정하네 마네, 좌빨이니 어떻네 한게 누군데... 그참. ㅡㅡ;

오미경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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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천안함 사건의 간접원인도 고 노대통령에 일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라는 주장은 대체 어디서 나온 것입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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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1년 전에 돌아가신 분께 책임을 묻다니... 말이 되는 소리를 좀 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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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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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재님 댓글 "YS가 연간 퍼준금액은 DJ보다 많았다고 하세요~ " 라는 말에 대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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