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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한 일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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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4 02: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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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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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한 일이지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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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일 [가입일자 : 2004-10-0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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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잠이 안와 게시판을 읽던 중 할말이 있어 댓글을 달았습니다.
투표해서 mb에 반대하자의 정치적인 글이었는데 논리적이지 못하다 생각하여
제 생각을 좀 달았습니다. 그런데 좀 전 새벽1시 31분 전화가 오더군요.
이런 일이 없는데 이상하게 생각하며 전화를 받자 제목소리만 들으며 가만히
듣고 있더군요.제가 말하라고 하는 이야기를 한참을 듣고 있다 끈더군요.
바로 문자를 보냈습니다. "전화 안받으면 후회할겁니다" 라고요.
사람 후회하게 만드는데는 소질이 있어 솔직하게 문자 보냈습니다.
이번에 제가 거니 받더군요. 전화기가 자동으로 전화를 걸었다고 거듭사과를
하더군요. 사과를 하시니 사과를 받고 전화를 끈었습니다.
제 직업상 남의 조사를 하다보면 사람의 목소리와 행동으로 그사람이 거짓말을
하는지 어떤 심리상태인지를 잘 맞힙니다. 친구들도 저에게 거짓말을 않합니다.
제 느낌을 말씀드리면 게시판에서 제글을 보고 열받은 회원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실 거의 확신합니다. 4720님 당신이 남에게 피해를 주고 자신은 별 손해볼게없는
사형수같은 인생이 어디로 가도 상관없는 갱도끝 사람이 아니라면 앞으로는 절대
그런 행동 절대하지 마십시오. 분명 후회 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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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942@hotmail.com |
2010-05-24 02:3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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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못하는 친구들있는걸 부러워해야 하나,,, ㅡ ㅡa,, 거짓말하면서 농담하는 친구들 전혀없나요,?,<b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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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인간아,,, 예의란걸 지켜라,, 그따위 글은 아무데나 싸질러 대는게 아니야,,<br />
분위기 봐가며 써야지 욕을 안먹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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