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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0번이 전데요... <br />
제가 분명히 사과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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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웃기는군요..... 전화했으면 말을 하지 그냥 듣고만 있겠습니까?<br />
사발면 사러 갔다와서 전화를 걸었는지 문자가왔는지 못봤습니다.<br />
직업상 남을 조사하는 것은 좋은데, 전화기 주인인지라 전화기의 잘못을 사과했으면 되었지, 머가 어쩌구저쩌구입니까?<br />
그 직업이 생사람 잡는 일입니까?<br />
내전화번호는 010-2

여기가 당신 화장실이라도 되는줄 아는 모양이군.<br />
한때 여기 회원이셨던 고인의 부인이 고인을 추억하며 가끔 올리는 그 글에 당신이 한 짓이 잘했다<br />
이거군.<br />

빨리 답하세요....<br />
전화번호 올려요 말아요?

갱도끝으로 보낼수 있는 사람이 사는 곳은 북한말곤 아는 곳이 없는데 또 이북에서 왔슈?

요즘 와싸다 답지 않은 글이 많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시죠? <br />
뭐하시는 분인데 사람 후회하게 만드는 소질도 있고.. 남의 심리상태 파악도 잘하시는지요.. 궁금합니다.

제 번호는 010 9117 8099입니다. <br />
<br />
제가 게시판때문에 전화한거 같다 했더니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라고 하며 몇번을 저에게 사과하셨죠.<br />
<br />
전부 녹취되어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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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예상대로 게시판을 보고 전화하신게 맏군요. 첨부터 그럼 그렇게 말을하지 왜 거짓말을 하죠?<br />
<br />
지금 전화거니 전화가 안되는군요. 일커지는거 좋아하시는 분같은데 내일제가

일을 키운다고 했으니 기대해 봅니다. ^^

홍일님 뭔일인지는 몰라도 상대가 사과 안했나요,,? 서로 좋게 좋게,,,ㅡ ㅡ,,

박홍일님 뭐하시는분인지 모르겠지만 맞춤법을 참 안지키시는 군요..

거짓말 못하는 친구들있는걸 부러워해야 하나,,, ㅡ ㅡa,, 거짓말하면서 농담하는 친구들 전혀없나요,?,<br />
,,,

박홍일님과 지금 까지 통화했네요...

허,,, 인간아,,, 예의란걸 지켜라,, 그따위 글은 아무데나 싸질러 대는게 아니야,,<br />
분위기 봐가며 써야지 욕을 안먹지,,,,

이건 뭐 낮이고 밤이고 병맛 @.@

박홍일님이 쓰신 이 글은 저하고만의 문제이니.. 다른 분들은 그냥 계셔주시는게 저에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1시 31분 전화할때는 그냥 잘못걸린 전화라던 사람이 와싸다 회원이었고 그 시간에 게시판에 있었다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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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더군요. 잘못걸린 전화가 본인이 보고있던 게시물을 올린사람이라는 거짓말이 통할 줄알았습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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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잘못했다고 사과하던 사람이 들통나니 그냥 맘대로 해보라고 하시는군요. 왜 그렇게 사십니까?

박홍일님이 쓰시기전에 아래에 제가 쓴 글을 한 번 보시죠.... 거기에 뭐라고 썼나....

지나가는 과객이오만.....<br />
사과를 했다면 받았으면 된것이지 뭐가 앙금이 남아서 왜 그렇게 사냐고 빈정거리십니까?.

박홍일씨가 서필훈님 아내분의 글에 단 댓글을 봤습니다. 인생 왜그렇게 사냐니요. 주객전도도 이런 주객전도가 없습니다. 고인을 추억하는 자리에 그런 천박한 댓글이라니. 박홍일씨, 왜 그렇게 사십니까? 부끄러운줄 아세요.

박홍일씨...<br />
아래 서필훈님 성함으로 작성된 글은 <br />
작고하신 서필훈님과 노무현대통령님을 함께 추모하는 글입니다. <br />
댓글지워주시지요. <br />
부탁입니다.

김동철님이 부탁하시니 댓글 지우겠습니다. <br />
<br />
용정훈님은 왜 그렇게 사십니까? 전 전혀 부끄러운거 없습니다. 뭐를 부끄러워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좀 <br />
<br />
말씀해 보실래요?

걍 서로의 인생관, 세계관, 정치관이 넘사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근데 문제는 박홍일님이 댓글 단 <br />
본문글이 자게의 일상적인 게시글이 아니라 많은 횐님들이 아름답게 추억하는 서필훈님의 아내분께서 <br />
사랑하는 서필훈님과 노통을 추모하려고 올린 글이란 거죠. <br />
<br />
박홍일님, 작년에 노통 가셨을 때 별로 애도하는 맘은 안 드셨겠지만 그래도 분향소 가서 깽판 칠 <br />
정도로 무식한 분은 아니시죠?

온라인은 그저 온라인에서 끝내도록 하지요...우리...(-.-)ㅋ

일년전에 남편을 떠나 보낸 미망인입니다. 고 서필훈님과 한번 장터거래로 만난 일이 있습니다. 정말 착한 사람입니다. 얼굴에 선함이 바로 나타나지요. <br />
<br />
본문 내용을 조금만 읽어 보셨으면 아! 미망인이 쓰는구나 하고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시댁, 친정 이런 이야기가 니오고 그이 등등 보면서 거기에 그런 댓글을 달 수는 없습니다. <br />
<br />
그리고 자살은 죄악이 아닙니다. 자살을 하는 사회가 더 문제지요

성인이라면<br />
반론을 하건 뭘 하건 간에 <br />
당신하고 반대하는 사람일 지언정 수긍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경멸은 하지 않을 만큼은 <br />
갖추고 하는 게 나이값 하는 것 아닐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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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아가리에서 나오는대로 씨부리는 개, 돼지 같은 짐승도 아니실테고.... 뭡니까?<br />
아차 싶으니 대충 억지 변명하면서 맞춤법 마져 틀린 달랑 리플 한줄 <br />
<br />
박홍일 201

도데체 무슨 말인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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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와서 - 듣고만 있다가 - 끊더라- 문자보냈다-받더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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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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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찌라고....

개도 똥은 장소 가려서 싼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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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살면 뭐만도 못하다는 소리 들을 수 있으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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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하시길...

무슨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남의 심리를 잘 맞추는지는 제가 모르겠으나, 먼저 하늘나라로 간 남편을 그리워하면 쓴 아내의 글에 내용을 잘 모르고 답글을 달았다면 정중히 사과하는 것이 사람으로서의 도리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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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부끄러움과 수치심을 알아야 사람으로서 온전하게 행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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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훌륭한 리더이고, 명석한 머리를 가지고 있어도 부끄러움을 모른다면 금수의 대접을 받아야 마탕한것 이고

도무지....... 자신의 과오는 반성할 생각은 안하고.. 좀 어이 없는 인간상이네요...

엄연히 강태형 님의 잘못입니다.<br />
게시판 글을 보고 전화번호를 알아내서 새벽 1시30분에 전화하는것이 제대로 된 인간의 행동인가요?<br />
전화를 했으면 말을 하시던가 잘못 걸었다고 거짓말을 하고...<br />
결국은 다 밝혀질 것을 왜 거짓말을 하셨는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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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거짓말 한다고 욕하면서 더 치사하고 더러운 짓은 서슴없이 하시는군요.<br />

에 좀만이....................

지현아,,,, 니가 늘 거짓말로 살아가나부다,,,,, 왜 거짓말이라고 생각을 하니?<br />
니 그 생각이 궁금하다 왜 그렇게 생각했어?<br />

따져 볼려고 전화했다가 아무 말 못하고 계시다가 다시 전화와서 안 받으신거 아닌가요?<br />
그러고선 전화기가 자동으로 걸었다는 거짓말을 하시는건 뭔가요?<br />
자동으로 전화기가 전화를 걸수도 있나요? 인공지능 전화인가요?<br />

알바비 받으면 정전식 터치폰으로 바꿔보렴.............................................<br />
그러면 알터이니............................

근데 또 이상한건 왜 박홍일님 전화번호는 핸드폰에 저장하고 계신가요?<br />
원래 아시던 분인가요?<br />

혹시 강태형님은 이곳 게시판에서 친정부 성향의 회원들의 정보를 보관하고 계신가요?<br />
그걸 다 모아서 북에 보내주기도 하고 나중에 전쟁 터지면 북에 전부 찔러 주는 간첩 역할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br />
말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아주 매를 버네....................................... <br />
쪼다야....! 전쟁나면 휴대폰망 죽을텐데 그거 알려주면 뭐하니......<br />
차라리... 조상 묘자리가 어딘지 알려주지.............................<br />
고렇게 댓글달아가지고 무식함만 드러나지 뭐 별거있니.......<br />
이제 너랑 댓글놀이 끝!

박홍일씨, 자신이 단 댓글의 원글을 읽어보고 다른 회원님들 댓글 읽어보고 그래도 부끄러움이 없다면 당신은 둘중 하나요. 멍청이거나 철면피거나, 왜 부끄러운지 모르는 걸보니 내가 당신을 철면피로 오해했구료. 계속 그렇게 사시오. 나이값도 못하면서.

지현아 줏어먹을 걸 줏어먹어라.

"제가 게시판때문에 전화한거 같다 했더니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라고 하며 몇번을 저에게 사과하셨죠. <br />
전부 녹취되어있습니다. "<br />
<br />
그럴리가 있겠습니까그럴리가 있겠습니까그럴리가 있겠습니까그럴리가 있겠습니까그럴리가 있겠습니까그럴리가 있겠습니까그럴리가 있겠습니까그럴리가 있겠습니까그럴리가 있겠습니까그럴리가 있겠습니까그럴리가 있겠습니까그럴리가 있겠습니까그럴리가 있겠습니까그럴리가 있겠습니까그럴리가 있겠습니까그럴리가

놀아주지 마세요~~<br />
<br />
관심 주면 달라들어요~~~ㅎㅎ

일단 박홍일님 전화번호는 왜 가지고 계신지 먼저 밝히시죠<br />
저도 가끔 발신자 금지로 전화가 오는데 강태현님이신지 궁금해서 그럽니다.

저거 또 나왔네.. 요즘 출몰이 너무 잦네..

놔두세요. 귀엽잖아요? ^^<br />
아직 아이폰 같은거 사용 안해봐서 뭐가 무슨 소린지 도통 모를겁니다.<br />
나중에 똑같은 실수하고도 우길 인간이니 도무지 말 섞을 필요가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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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말 함부로 하는거는 지탓이겠어요? <br />
욕하면서 더 치사하고 더러운 짓은 서슴없이 하는거는 보고 배운게 죄라면 죄겠죠? ㅁㅊ<br />
회칠한 무덤 같이 속에는 구더기가 끓어 넘치는데 겉보기엔 하야니 깔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