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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니다. 봅니다.봅니다.봅니다. 이게 뭔가요? 올린다는 건가요 올릴지도 모른다느건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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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확실한거 가지고 이야기하세요. 그럼 투표하지 투표안합니까? 투표소신껏 알아서들 잘하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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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를 안했는데 '제가 올립니다' 라고 말할수 있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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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에도 이제 딴지를 거시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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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0원으로 6.2선거가 끝나면 올립니다. --> 이렇게는 개비에스가 말할 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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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의료민영화를 가열차게 진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는 미친놈이 말할 때<br />
의보 노조계와 이야기를 했는데, 현 장관이 이명박계지만, 반대도하고, 이명박정권에 충성을 다 안합니다.<br />
하지 말라는거 하고 그럽니다.. 물론 국민에겐 좋은 방향으로... 그래서 이번에 경질시키고 완전히 똘마니 하나 안혀놓고, 내년

저도 김준호님 같이 말해 보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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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정권잡으면 삼성을 개성공단으로 옴기려고 한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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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교조에 들면 교내에서 살인을 저질러도 정년보장을 진행하려 하고 있나 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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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와 이야기를 했는데 현 운영위원이 반대하나 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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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차 저차 나라를 어딘가로 싸게 넘리려고 하나 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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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카더라 통신이라고 생각하시면 그만입니다.<br />
물론 결과가 나오지도 않은 상태에서 정보랍시고 올린건 제 잘뭇인지 모르겠지만, 비유가 참 거북하군요.<br />

요즘 와싸다 자게가 너무 이상하군요.<br />
와싸다 회원이면 같은 동호인들인데,<br />
자신과 생각이 틀리다고 이렇게 무례하게 뎃글을 달수 있나요??<br />
좀 예의를 지켜&#51499;으면 합니다.<br />
보기 안좋내요.

너무 상대방의 감정 배려를 안했네요 사과 드립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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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맥락은 틀리다고 생각하지 않으니 맥락만 받아 들이셨으면 합니다.

463330 댓글이나 지우쇼 그게 뭔글인지도 모르고 댓글단사람이 여기서 뭔말을 하고있는건지.. <br />

그분 이름으로 검색한번해보쇼 당신이 지금 뭔똥을 싸질렀는지...

박홍일님 위 글의 맥락은 빈정거림.. 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맥락을 맏아들이라구요..?

최준님 저는 제가 무슨말하는지 정확하고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똥을 싸질른적고 없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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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애기 사진을 걸고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왜 똥을 싸질른다는 표현을 하시며 싸움 거십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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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저에게 시비를 걸고 싸우고 십으신거 같은데 어떻게 받아드려드릴까요

박홍일님, 아직도 상황파악을 못하신 것 같은데 최준님이 말씀하신 그분 이름으로 한번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싸움을 걸고 있는 게 어느쪽인지 아시게 될 겁니다.

이슝규님 제가 야밤에 별일 다하는군요. 게시판에 댓글 하나로 전화 받고 걸고 참 여러가지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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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그 과정에서 다 들었구요. 미망인의 감정을 생각해서 댓글은 지웠습니다만 전혀 남에게 지탄받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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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른사람의 글이 마음에 들지않는다고 해서 야밤에 전화를 하거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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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로 공격하는 행동에는 곱게 넘어 갈수 없네요.

상황파악 끝나고도 쓰는댓글이 참 가관이군요 그냥 패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