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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준것만두 고맙다구 혀요...ㅠㅠ

포장지 부식(?) 광범님은 낑기지 말구 어여 내 올챙이나 신경쓰셔....ㅡ,.ㅜ^

그러고보니 사무실에 숙성된게 있나~ 좀 찾아봐야 겠군...

숙성된건 뭐 좀 예상치못한 새로운 기능을 가지고 있대요?

당나구 콧귀녕 희천님하고 어싱크구강구조 울부 경찬님...ㅡ,.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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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이달 안넘길랴구 작정하고 댐비능겨?...ㅡ,.ㅜ^

요즘 와싸다에 막 나가시는 분들이 넘 많이 보이네요.<br />
본인들이야 하고싶은 말 걍 하믄되지만 그 말에 상처받는 사람도 있다는 걸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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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께 건의해서라도 금지어를 만들어 아예 입력이 안되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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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br />
3cm<br />
30mm<br />
3센티<br />
3센치<br />
30미리<br />
번데기<br

으르신... 잘지내시죠? 저는 왼쪽 콧구멍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겉으로 보면 멀쩡한데 살짝 건들기만 해도 고통스럽네요.. 발톱 잘못깍아서 엄지발가락 옆부분이 퉁퉁 붓고 아풀때 있잖아요..그거의 몇배 입니다 ㅠㅠ<br />
그래도 계속 까먹고 코를 만지다가 데굴데굴 구르고 있어요.. 우산을 접은 상태로 코에 넣고 펼치는 느낌이라면 간접적으로 이해 하시겠죠? ㅠㅠ 흑흑.. 겉으로보면 멀쩡한 상태인데 속은 맛간상태에요 ㅠㅠ

후지라텍스 신품 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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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초박형에다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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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슬림형이라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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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5mm / 지름이 35mm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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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조여주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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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친네 필요 하우??

병일을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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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뾰루지입니다...

2병1님하구 상태가 아주 맛간 상태님하구 당나구콧구녕 희천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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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가나 내가 뾰루지 기럭지여?...

참 큰 뾰루지네요. ㅠ.ㅠ

2병1님....ㅡ,.ㅜ^ 걍 병 깨버린다......

뽀루지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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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짜면 흰게 툭 튀어나오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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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데기 모양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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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믄...흰게 툭 튀어 나오는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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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나 저거나 다 같은데 몰*^=========^*

지름이 35mm면 모..<br />
병렬로 뻔데기를 쭈욱 세워도 진공 포장이 안돼자나요 광범성님..<br />

알아서 하겠지 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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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한테 쏘여서 크게 하거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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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루 두들겨서 붓게 맹글거나 하겠지 모~~~~

작은것두 서러운데 이런 모멸감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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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에 비견될 만한 번데기 수난사가 다시 없습니돠. ㅜ,.ㅠ^

죄다 콜탈에 비벼버리구 싶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