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방통위 최시중이랑 방문진이 다 접수해서 mbc 윗대가리들은 다 맹박이 개가 된게 언젠데.. 어디 다른데서 살다 오셨나요..<br />
언론 장악이 된다고 혁명이 일어나나요? 시민의 힘이 모이는 걸 두려워 해서 모이기만 해도 두둘겨 패서 잡아 처넣는 거 지금까지 봐놓고 엉뚱한 말씀을 하시네요..<br />
어떤 촉매가 나타나면 터지겠죠..
저 따위 숫자에 마음 쓰지 마십시다... <br />
이기는 그 날을 향해 굳은 마음으로 나아가면 되는 겁니다...<br />
민심이 어디 요사스런 요물이라도 된답디까...<br />
우리네 마음이 모이고 모이면 그게 바로 민심이고...<br />
그게 세상을 바꾸는 겁니다...
이재진님은 난독증이 있나요. ? 이해력이 부족한 사람이군요. ! 허위사실을 유포한 공영방송이라면, 독재정권하에서나, 일어날 일들이 버젓이 벌어지고 있는데. 그냥 당하고만 주둥이로만 민주주의를 외치면 답나오나요. 실천하지않는 양심은 악의편이라고 김대중선생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비겁하게 묻혀가지말고, 당연히 적극적인 투표나, 주위사람들에게 최대한 알려 실천하는 정의로운 행동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이찬희님. 난독증이든가 아니면 현 시세를 잘못 알든가 둘중 하나겠구만..mbc가 방송장악이 아니고 허위사실 유포하니 어떠니 하는 소리 해놓고 나보고 난독증있다고 하네..허허..<br />
내가 주둥이만 외치는 지 실천하는지 당신이 봤소..<br />
희안한 양반이네..<br />
당신보다는 더 실천하니 거 쓸데없는 소리나 하지 마쇼
때가 어느때인데 아직까지 직접투표해야 합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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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투표 해야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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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인증서가 표준화된 개인식별 방법이 된지 오래되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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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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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때마다 투표율 적다고 뭐라하지 말고 대안을 찾아야 합니다.
지지정당의 유불리를 떠나서, 선거전 여론조사와 발표는 금지하는게 합당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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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정치에 무관심한 유권자들의 누구를 찍어야 하나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도 합니다만, 선거당락의 결정적인 역활을 하는 유동표와 그 유동표를 흡수하는 대세론을 여러 기법으로 의도적으로 조작할 수 있기 때문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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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유권자의 다수는 여론조사에서 생산된 대세론과 승자편에 표를 던지기를 선호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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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씨 첫댓글 표현이 오해하기 딱 좋습니다 그려. 마치 mbc안믿으면 뭘 믿냐는 투입니다. 자세 한번 읽어보세요. 거기에 오해한 재진님이 발끈하여 약간 과격한 댓글을 단 것처럼 보입니다. 두분 다 개날당과는 관련없는 거 같은데요. 재진님이나 찬희님 저 모르시죠? 저는 두분 다 모릅니다.
두분 이러시면 그 아해들이 흐뭇해 합니다. 서로 조금만 이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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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에 관련한 서적을 일전에 몇권 읽은 기억이 있어서, 정리해서 올리기에는 시간과 귀차니즘 때문에 미디어오늘의 기사로 대신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천천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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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기관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들의 이야기가 나름 객관성을 가지고 있기에 첨부합니다.<br />
층화표집이라고 합니다.. 1000명을 조사할 때 각 도 별로 인구 비율을 맞추고, 다시 그 안에서 연령/ 성별 비율을 맞추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전남의 20대 남성인구가 전국민의 3%라고 하면 1000명 조사에서 전남의 20대 남성 30명이 응답할 때까지 전화하는 것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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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당 조사 비용이 악 2만원 정도 됩니다. 전화하시는 분들 일당드려야 하고, 분석 인역의 비용에 전화 비용, 설문지부터 인력 관리 비용까지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