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감사합니다...<br /> 빗소리를 듣고 있자니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하고있습니다.
문성근 아저씨 잡혀갈까 불안합니다...
문성근씨 연설을 들으며 연신 눈믈을 훔치고 있습니다.
아프네요...아픕니다.
서울시민 여러분은 행복 하시겠습니다.<br /> 5.29 강남 봉은사 에서 다시 뜻깊은 공연이 있을 예정 이라네요'<br /> 오늘 참석하지 못 하신 분들 그날 많이 참석하셔서 뜻 깊은 시간 가지세요....<br /> 아 !...저도 그날 또 참석하고 싶습니다....ㅠ.ㅠ
현장에서 들었는데, 다 큰 총각이 하염없이 울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