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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 직원은 "그거 나주라" 가 안 통하지요....???

하반신 누드 진우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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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전 먹는것은 갈취하지 않습니다.....

짬뽕국물이라도 직원한테 조금 주셨나요? 서로 조금씩 나눠드셨으면 좋았을텐데 뺏어먹었다는 말에 직원분 맘이해하겠습니다. =3=3=3

짬짜면 을 시키시지....^^

날씨가 우중충하고 비도 내리고 해서 따땃한 짬뽕궁물이 생각나서 시켰는데.....ㅠ,.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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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두주 없는 짬뽕은 노른자빠진 닭알이나 진배 읍더군요....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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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그 직원...ㅡ,.ㅜ^ 궁물좀 먹으라고 했더니 이따 4시에 짜장면 사달라고 하더군요....ㅠ,.ㅠ^

짬짜면 강추 입니다 어르신 한번드셔보세요 <br />
자매품 짬뽁밥, 짜뽁밥,탕짬면 이런자매품들도 있습니다...

와<br />
사<br />
누<br />
인쟈 짜장면꺼정....ㅠㅠ

경석님....ㅡ,.ㅜ^ 전 퓨젼보다 정통을 고수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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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포장지부식(?) 광범님.....어여 내 올챙이나 빨랑 보내주셔....ㅡ,.ㅜ^

아직꺼정..<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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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라카믄 멀었걸랑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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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락은 했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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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뱅기 태워서 보낼거여....ㅠㅠ

세상에서 젤 치사한게 남 먹는 거 뺏어 먹는거죠. ㅡ,.ㅡ^

저런 세꼬추장할....

저두 짬뽕시켜 먹었습니다.. ^^;;

주말출근했는데 짜장까지 뺏기다니...억울할만 하네요 ㅋㅋㅋ

마눌이랑애들찜질방태워다주고 짬뽕먹으러가다 2만원짜리 딱지 을,,,ㅜ ㅡ 덴장,,,

빼서먹지말구<br />
짜장라면으로 대체 하시지~<br />
ㅠ.ㅠ

먹는거 삥뜯긴 직원분 심정이 어떠했을지..<br />
ㄷㄷㄷ

에잇 드러븐 잉간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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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전에 캔맥주 긴거랑 버터구이 5징5 그리구 암온드, 왕짱구 사주고 달랬슴돠....ㅡ,.ㅜ^

ㄴ 증거가 피료함다. ㅡ,.ㅡ<br />
말로는 뭘 몬함꽈?

2병1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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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진말을 몬하는 사람임돠.....드런 잉가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