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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이어 힙의 '레인' 추천 합니다.<br />
잉글리시는 막걸리를 좀 마셨더니 걍 패스 입니다.<br />
노래는 좋습니다.

창밖에는 눅눅하고 어둡기만 합니다.<br />
김태훈님께서 추천해 주시는 곡을 들어보고 싶네요......

유라이어 힙의 "레인"이 좋으시다면 리 오스카의 "윈드"도 들어 보시길 권합니다. <br />
참고로 둘 다 눅눅한 노래입니다<br />
wind 라는 곡도 마음에 든다면 <br />
Michael Hoppe의 "the waiting"이란 곡도 들어 보시길... <br />
뉴 에이지라고들 하는 종목인데 저는 눅눅함의 진수로 여긴답니다.

키쑤 자레트...저도 갠적으로 좋아합죠 ㅎㅎ<br />
전 늘 파리콘서트가 좋아요 ㅠ.ㅠ<br />
근아전아<br />
오늘밤은,<br />
완죤 뽕짝입니다<br />
수봉씨 그때 그사람<br />
고은희 이정란-사랑해요<br />
원미연-혼자이고 싶어요<br />
우순실-잊혀지질 않아요 분위기 쭈욱 가다가<br />
서유석-비야 비야<br />
송창식-비의 나그네<br />
투 에이쓰-빗속을 둘이서 <br />
윤형주-어

레인...저도...<br />

Before the rain. -Lee Oskar-<br />
Walk out the rain -Bad finger-<br />
오늘은 날이 날인만큼 Elton john 의 Funeral for a friend 들어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