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매일 스트립쇼 한다는 메릴 스트립이로군요... ㅡ,.,ㅡ;;;<br /> <br /> <br /> <br /> 죄송합니다... 아직 술이 덜 깨서... 산업혁명 당시 유행했던 유머를 해서리... ㅠㅠ
두석 형아.오늘 안주는 뭘로 하셨어요..^^
아들 먹다가 남겨서 냉장고에 며칠 묵혔던 찐빵 1개 먹고... <br /> <br /> 지금은 유통기한 지난 믹스 너트 먹고 있습니다... ㅠㅠ <br /> <br /> 학대받는... 불량유부남입니다... ㅠㅠ
처음본게 아웃오브아프리카 였던거 같은데..제가 어렸을때여서 그런지?<br /> 그때도 아줌마라고 생각했던거 같습니다<br />
며칠묵힌 찐빵과 유통기한 지난 믹스너트를 드셨으니, <br /> 이제 뱃속에서 찐빵속에 너트들이 부화하기만 기다리시면 되겠군요
아무리 그래도 혼자 떡볶이 만들어 먹는 독거노인보다는 훨씬 낫다는..ㅜㅡ<br /> <br /> 메릴스트립이 이쁜 것은 저만의 생각일 수도 있어요.<br /> 뭐랄까 약간 단아한 느낌이랄까요..^^
석준을쉰... 뭐 하루이틀 일이 아니니... 이젠 별 감흥도 없습니다...<br /> <br /> 조만간... 와싸다에서 제가 사라지면... 불순물 다량 섭취로... 사망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ㅡ,.,ㅡ;;;
두석형아.가실 때 cd는 저주시고 가세요.=3=3=333
일단 스트립 동영상을 올려주시길.....<br /> <br /> ps. 조만간... 와싸다에서 제가 사라지면... 단백질 다량 방출로... 사망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ㅡ,.,ㅡ;;;
ㄴ 운재 형아는 천재인 것 같아요..ㅋㄷㅋㄷ
권우님... 갈 때를 대비해서... 유언장에 집에 남은 유통기한 지난 CD(스몰형).. 모두 권우님에게 드리라고... 첨삭, 수정했습니다... <br /> <br /> 낼 변호사에게 공증받으러 갑니다... ㅠㅠ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참 잘된 영화지요. 메릴 스트립도 멋진 내면 연기를 보였고요. <br /> 1980년 가을 대한극장에서 보았는데 애인(마눌 이전의^^)하고 같이 보았던 관계로 <br /> 그때는 무슨 내용인지도 잘 몰랐지만(뭔 얘긴지 다들 아시지?^^) 나중에 다시 보니 정말 잘된 영화더군요. <br /> <br /> 원래는 오늘 상경해서 노전대통령 1주기 추모식에 참석할 예정이었는데, <br /> 어제 오후 인도네시아 다녀
최근에는 "악마는 프라다..."를 보았는데<br /> 역시 메릴스트립이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br /> 연기의 깊이를 측정할 수없는 자연스러우면서도<br /> 캐릭터의 본성을 잘 표현해 내는 능력은 최고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