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뭐 다른거 필요없구요...분기별로 명품빽 하나씩만 해주시면...퇴출걱정은...3=3=3=3=

애처간데....~~

마님 좋아하시는 도자기나.. 가방 하나 꼭.. 숨겨 놓고 계셔여 ㅜ.ㅜ <br />
<br />

"아. 놔, 덥단 말야" 하고 짜증을..."<br />
<br />
앞부분만 봐서는 전형적으로 지난 밤에 원인이 있는 여자분들 반응이신데...? -=3=3=3

주현님이 그쪽 방면에 좀 많이 아시는 분위기인데...??

안다기 보다는 쪼매 겪는다는..쿨럭..ㅠㅠ

동병상린인갑요..??<br />
나이 들어가며 허리가 꾸부정해가는 걸 운동한다고 좋아질까요..?<br />
퇴출 안될려면,신경을 좀 써야하남...??

이 글 보고 깨달았네요.<br />
<br />
<br />
<br />
<br />
난 이미 퇴출 된거였구나 ㅠㅠ"

이럴 땐 나이차가 8살이 꽤 불리하네요....^^

요즘 더 작아졌잖아..!요즘 더 작아졌잖아..!요즘 더 작아졌잖아..!요즘 더 작아졌잖아..!요즘 더 작아졌잖아..!요즘 더 작아졌잖아..!요즘 더 작아졌잖아..!요즘 더 작아졌잖아..!요즘 더 작아졌잖아..!요즘 더 작아졌잖아..!요즘 더 작아졌잖아..!요즘 더 작아졌잖아..!요즘 더 작아졌잖아..!요즘 더 작아졌잖아..!요즘 더 작아졌잖아..!

아.....!<br />
갈수록 작아지는 나의 외적인 존재.......ㅠ.ㅠ<br />
하기사 언젠가 사라질 존재.<br />
집착은 금물.....^ㄴ^

계종님 댓글을 보고 원글을 다시 읽어 보니... <br />
진우을쉰 마나님 채근이 피지컬하면서도 대단히 심오한(?) 의미를 담고 있,,, <br />
<br />
말(?)도 안듣고.. 말(?)도 안듣고.. 말(?)도 안듣고.. 말(?)도 안듣고.. 말(?)도 안듣고.. 말(?)도 안듣고.. 말(?)도 안듣고.. 말(?)도 안듣고.. 말(?)도 안듣고.. 말(?)도 안듣고.. 말(?)도 안듣고.. 말(?)도 안듣고.. 말(?)도 안듣고..

음 그런 심오한 뜻이....~~

작아지고 말도 안들을땐..........흑마늘

아~ 마누라가 제 인격(?)을 계속 나무라는 이유를 김진우을쉰 글을 보니 대충 짐작이 가네요.<br />
말(?)도 안듣고....ㅡㅜ

"요즘 더 작아졌잖아..! 말도 안듣고.."<br />
"사실 그것이 나의 제일 큰 걱정이야"<br />
"요즘 더 작아졌잖아..! 말도 안듣고.."<br />
"사실 그것이 나의 제일 큰 걱정이야"<br />
"요즘 더 작아졌잖아..! 말도 안듣고.."<br />
"사실 그것이 나의 제일 큰 걱정이야"<br />
"요즘 더 작아졌잖아..! 말도 안듣고.."<br />
"사실 그것이 나의 제일 큰 걱정이야"<br />
"요즘 더

오 이런~ 해석의 오묘함이란...^^

아 이건 뭐 일파만파......@.@

키높이 구두 춧현합니다.

거슥이 키높이(?) 장화도 춧현합니다. ㅠ.ㅠ

서울엔 별께 다잇네욤..키높이 장화라니....원..쯧쯧.<br />
기구에 의존하다니...ㅠ.ㅠ

모 을쉰도 원래는 안그랬는데 댓글 땜시 3센티로 작아진게 확실합니다.....^^<br />
댓글이 무서버....ㅠ.ㅠ

양노원 조은데 알아봐 드리게씀돠.....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