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
하루에도 뉴스 기사가 무슨女... 무슨女
이번에는 발길질녀 군요....
만삭인 임산부에게 발길질이라니.. 그것도 같은 여자가...
제가 남편이라면 찾아가서 죽기 일보직전까지만 패줄겁니다...
제 일은 아니지만.. 손이 부들 부들 거리네여..
도대체가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8개월이나 되었는데..임신 한줄 몰랐다구 말하는 꼬락 서니라고...
ps... 버스나 지하철 대중 교통에서 임산부 자리는 좀 양보 합시다!
퇴근길에 임산부가 서서 가는데 꿋꿋하게 핑크색 자리에 앉아 있는 쌍판데기
이단 옆차기로 날려 주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